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이용 안내책자(부모용) 제작·배포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이용 안내책자(부모용) 제작·배포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4.01.29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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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장애영유아' '영유아교사 교권보호 지침' 내용 새롭게 추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이용 안내 책자 배포.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이용 안내 책자 배포.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이용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은 부모용 안내책자 「아이가 행복한 어린이집 부모와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를 제작해 관내 어린이집 170개소에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책자에는 자녀의 어린이집 생활을 이해하고 기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부모가 해야할 역할을 명시했다. 크게 ▲어린이집 보내기 전 ‘check list’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check list’두 개의 주제로 구성했으며, ▲어린이집 보내기 전 적응하기 ▲어린이집 보내면서 규칙 지키기 ▲영유아 발달 이해하기 ▲단체생활에서의 건강챙기기 ▲교사와의 바람직한 소통 방법 및 태도 ▲특수교육 알아보기 ▲영유아교사 교권 보호를 위한 지침 등의 내용이 19쪽 분량으로 정리돼있다.

특히 올해에는 동 책자에 자녀의 장애를 수용하는 단계, 장애영유아를 위한 제도, 장애 자녀 부모지원 정보와 영유아교사 교권 보호를 위한 지침을 추가했다.

한편 센터는 매년 부모용 어린이집 이용 안내 책자를 제작해 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 시기에 배포해왔다. 이와 동시에 어린이집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영상을 제작하고 보육교직원과 부모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린이집 이용을 지원해왔다.

송정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가 어린이집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즐겁게 생활하는데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부모들에게 어린이집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 간의 신뢰를 통한 협력적 관계 형성하는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센터에서는 매년 교육, 온라인 영상제작, 부모용 안내책자 제작 및 배포를 통해 어린이집의 효과적인 오리엔테이션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영유아의 즐거운 어린이집 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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