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제품 대비 1cm 얇아졌지만 층간소음 감소 효과는 동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놀이방매트 브랜드 크림하우스가 3cm 두께 매트 ‘프리2 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론칭 이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도 껑충 뛰었으며 문의도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크림하우스 폴더매트 대비 두께가 1cm 얇아졌지만 초고밀도폼을 사용해 층간소음 감소 효과는 기존 매트와 동일하다.
매트 윗면은 물론 옆면까지 봉제선을 없애 매트 틈새가 없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밑면에 미끌림없는 논슬립 원단을 적용했다. 또한 항균 기능까지 있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에서 특가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매트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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