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키스트코리아, 카카오톡 채널 론칭 기념해 한정판 캐릭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 출시
썬키스트코리아, 카카오톡 채널 론칭 기념해 한정판 캐릭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 출시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4.02.19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브랜드] 카카오 이모티콘 캐릭터 활용한 월페이퍼 배포 및 다양한 이커머스 기획전 광고 진행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썬키스트 캐릭터 카카오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썬키스트코리아
썬키스트 캐릭터 카카오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썬키스트코리아
썬키스트 캐릭터 카카오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썬키스트코리아
썬키스트 캐릭터 카카오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썬키스트코리아

썬키스트코리아는 브랜드 캠페인 ‘마이 썬키스트 시트러스 데이(My Sunkist Citrus Day)’ 캠페인의 시작과 함께 다양한 시트러스 품종을 귀여운 캐릭터로 재해석한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전역에 있는 수천개 감귤 재배 농가들의 비영리 협동 조합인 썬키스트는 시트러스를 즐기는 소비층이 많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브랜드이다. 한국에서는 맛과 영양이 풍부한 시트러스의 섭취를 장려하는 소비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디지털에 친숙한 MZ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이모티콘은 모두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썬키스트의 대표적인 시트러스 과일 품종 네 가지인 네이블 오렌지, 카라카라 오렌지, 발렌시아 오렌지, 레몬 등 총 4종을 캐릭터로 재해석하여 제작됐다. 각 캐릭터는 높은 비타민C 함유량과 달콤한 과육이 특징인 썬키스트 시트러스의 특성을 보여 주면서도 서로 다른 품종이 가진 차이점을 반영해 제작됐다. 또한 오렌지 주스를 건네는 오렌지, 폭죽 속에서 등장하는 오렌지 등 다양한 상황을 보여 주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이미지 외에도 감사, 굿나잇, 안녕, 응원 등 위트 있는 메시지를 담아 친근한 일러스트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썬키스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썬키스트 이모티콘은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라며 “이모티콘 이 외에도 핸드폰 배경화면 등 브랜드 캐릭터를 이커머스 기획전 광고 및 다양한 소재로 활용하며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썬키스트’를 검색한 후에 ‘썬키스트코리아’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2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되며, 다운로드를 한 날부터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썬키스트코리아는 카카오톡 채널 론칭을 기념하며 2월 한달간 채널을 추가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