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모윰에서 실리콘 야광 쪽쪽이를 신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모윰은 "실리콘 쪽쪽이는 쉴드 부분과 입 주변의 마찰력을 최소화해 피부 발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호흡을 편안하게 해주는 2개의 에어홀과 잡기 편한 안전 손잡이에 야광 기능을 더해 편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실리콘 쪽쪽이 손잡이의 야광 소재는 어두운 방에서도 쪽쪽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윰의 실리콘 쪽쪽이는 물고임을 최소화한 오픈형 구조로 건조가 쉽고 빨라 관리에 편리하며 BPA 무검출 PP 소재와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해 안전하고 열탕 소독도 가능하다. 컬러는 1단계 테라코타 나이트, 2단계 옐로우 나이트 두 컬러로 출시됐으며 이번에 함께 신규 출시된 다용도 케이스는 옐로우 컬러로 외출 시 쪽쪽이, 클립 등 다양한 물품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모윰 관계자는 "실제 엄마아빠가 아이 쪽쪽이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낮과 밤 구분 없이 편하게 사용 가능한 야광 소재의 실리콘 쪽쪽이를 개발했다"며 "모윰 실리콘 쪽쪽이는 100% 국내 제조·생산 및 KC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입에 아이에 입에 직접 닿는 만큼 안심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실리콘 쪽쪽이와 다용도 케이스는 제품 디자인,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의 우수함으로 2020 굿디자인과 2021 글로벌생활명품으로 선정됐다. 신제품 실리콘 야광쪽쪽이를 비롯해 모윰 젖병, 빨대컵, 치발기 등은 모윰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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