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엄마와 아이를 위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메라’가 신제품 ‘우리아이 처음 먹는 식물성 오메가3’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아이 처음 먹는 식물성 오메가3’는 중금속 걱정 없는 미세조류 추출 100% 프리미엄 식물성 오메가3 안심 원료로 설계했으며, 두뇌 성장 발달이 중요한 영유아를 위해 두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핵심성분인 EPA와 DHA합을 1일 권장섭취량 기준 200 mg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력 보호를 위한 성장기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A도 함께 함유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제품은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자 액상 타입으로 제작, 이유식 시기 1일 3회, 1회 6~7방울 섭취하면 오메가3(EPA와 DHA합)의 일일 충분섭취량을 100% 충족할 수 있다.
관계자는 “영유아의 두되 성장 발달 시기에 두뇌 영양 핵심 성분인 오메가3가 한국 영유아들에게 대부분 부족하다는 실태를 확인했고, 가장 큰 원인은 ‘모유수유율 감소에 따른 모유내 DHA 섭취 부족’, ‘분유내 DHA 함량 부족’, ‘이유식 단계에서의 제한적인 생선 섭취’ 임을 알게 되어, 이 부분을 한방에 해결하고자 출시하게 됐다”며 “우리 아이가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알러지 유발 및 합성 첨가물을 철저히 배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선보인 ‘식물성 오메가3’ 이외에도 베이비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드롭’도 세트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메라의 신제품 ‘우리아이 처음 먹는 식물성 오메가3’는 쁘띠엘린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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