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센터 제기점 B1 프로그램실에서 스마트 로봇 만들기 체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가 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일 오감 더하기 프로그램 '스마트 로봇 놀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미래 산업인 로봇과 코딩에 대한 유아의 관심을 높이고 과학활동에 흥미를 높인다"는 취지다.
김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가 코딩 블록을 조작하여 로봇을 만드는 경험을 갖고, 입력한 코딩값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을 관찰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며, 가족들과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교육에 대한 상세안내는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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