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키네스가 지난 9일 해외 1호점 베트남 하노이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키네스 베트남 하노이점은 Golden Palace 4층에 자리한다. 오픈식은 유명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공연, 뷔페, 기념품 증정의 행사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키네스는 1999년에 김양수 맞춤운동 센터(KEPC)로 시작하여 현재 전국 17개 지점이 운영 중이다. 운동생리학 박사인 김양수 대표원장의 연구로 독보적인 키 성장 시스템을 갖춘 키성장클리닉이다.
저항 조절형 엘라스틴 운동기(롱맨), 척추 수직 반복견인 유산소 운동기(워킹트랙션), 비접촉 방식의 최대산소섭취량 산출에 의한 체력수준 평가시스템(사이버닥터), 최대근력 측정기반 근력운동 프로그램 제공장치(바이오시스)를 개발 및 특허 출원 기술을 바탕으로 특수장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키네스는 2만 5천명이 넘는 누적 회원수와 연간 목표 키 달성률 평균 92%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키 성장 노하우는 국내 방송 3사인 MBC, KBS, SBS를 비롯해 CNN, abc, NHK 등 해외 방송사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
10가지 성장정밀검사 후 성장자세 전문가의 1:1 상담으로 개인별 Ki 크는 NESS 성장 프로그램을 맞춤 구성해 진행 중이다. 동아의료재단과의 연구를 통해 키네스 맞춤 운동 시 성장호르몬이 최대 45배까지 증가함을 검증했다.
키네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키성장클리닉 키네스의 베트남 진출은 ”성장호르몬 주사 투여가 만연해진 가운데 경각심을 주는 동시에, 어린이 청소년이 성장 시기에 키성장, 자세교정, 조기성숙, 소아비만을 건강하게 영양, 운동, 수면, 스트레스 측면에서 관리해 키 크는 방법, K-키성장을 해외에 알리는 첫 발걸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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