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배우 김성은과 독일 ADAC 카시트 안전성 1위 조이가 오는 20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셀럽 스페셜쇼 ‘잘사는 언니들’에서 라이브를 진행한다.
배우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햅삐김성은’에서 랜선 집들이를 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성은은 이번 라이브에서 역대급 단독 혜택으로 조이의 아이스핀360 시그니처를 소개한다고 전했다.
김성은이 소개하는 조이는 독일, 스위스, 스페인 등 전 세계 10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다.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 조이 아이스핀360 시그니처는 독보적인 안전성과 부모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디테일한 설계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올해 론칭 후 4차까지 완판됐다.
조이에 따르면, 조이 아이스핀 360은 극한의 카시트 테스트인 독일 ADAC테스트에서 유일하게 1점대 점수를 획득했으며 '부드러운 한 손 회전'기능과 허리 숙임을 최소화한 '높은 위치 회전 버튼'은 조이만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조이(Joie) 브랜드 담당자는 “배우 김성은 님과 조이가 함께하는 이번 셀럽 스페셜쇼를 위해 특별 사은품과 역대급 혜택 구성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 중 구매인증 고객에게는 51만원 상당 버버리(BURBERRY) 베이비 세트, 조이 아기식탁의자 멀티플라이, 1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사은품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조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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