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20일부터 24일까지 봄맞이 주니어 카시트 ‘찰리(CHARLIE)’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스완두는 주니어 카시트 ‘찰리(CHARLIE)’를 약 26% 할인하고, 구매 시 전용 암레스트(팔걸이)와 자동차 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한다. 구매 후 포토 후기를 남기면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찰리는 만 3세부터 최대 12세까지 사용 가능하고,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로 어깨 벨트가 아이의 목으로 지나가지 않도록 쉽고 올바른 카시트 탑승이 가능하다. 찰리는 이러한 설계를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어, 독일 자동차 클럽(ADAC)으로부터 측면 보호 부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최신 유럽 안전 인증(I-SIZE), 국내 안전 인증(KC) 등 국내외로부터 안전성,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스완두 관계자는 “지난달 진행됐던 회전형 카시트 ‘마리3’ 봄맞이 행사에 이어, 2탄 주니어 카시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봄 나들이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특별한 혜택으로 주니어 카시트를 구매하셔서 안전하게 이동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찰리는 라임 그레이, 세서미 그레이, 치아 블랙, 알팔파 베이지, 블루베리 총 5가지 감각적인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매 및 자세한 정보는 스완두 공식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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