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때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운동량이 줄고 입맛이 없어 영양 공급에 소홀해지기 쉬어 키성장이 더딜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녀의 키성장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여름방학을 이용해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성장검사를 받고,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를 확인한 후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현명하다.
성장클리닉 키네스 강남대치본점 검사센터가 여름방학 대비하여 검사시스템을 재정비해 리뉴얼 오픈했다. 정기 휴무일 없이 평일 낮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주말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검사 인원이 몰릴 것을 대비하여 진행 요원을 증원했다.
키네스 관계자는 "일반적인 성장판 검사는 성장판이 열리고 닫혔는지, 뼈나이가 몇 살인지, 예상키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명확한 성장방해요인은 파악하기 힘들다"라며 "키네스는 성장 정밀검사을 통해 성장단계, 성숙진행 정도까지 면밀히 진단한다. 이 밖에 학업에도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정도, 영양불균형 정도와 중금속 오염도 검사도 가능하다. 근기능, 유연성, 운동능력을 포함하는 신체 전반적인 기능검사와 동시에 어린이 청소년에게 흔한 거북목, 굽은어깨, 휜다리나 자세불균형의 원인을 알아보는 자세검사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10가지 성장정밀검사 데이터를 토대로 키성장전문가(운동생리학 박사)의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의 성장 방해요인을 찾아 체계적인 관리로 더 키울 수 있는 성장 잠재 가능성과 성장을 방해하는 생활 습관 속 요인제거, 개선해야 하는 신체기능 등을 알 수 있다"라며 "이러한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키(Ki)를 키우는데 필요한 영양(Nutrition), 운동(Exercise), 수면(Sleeping), 스트레스(Stress) 항목에 맞춰 1:1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목표키 달성을 보장하는 성장책임보증제 회원제 방식으로도 등록 가능하다"고 말했다.
성장클리닉 키네스 강남대치점 김양수 대표원장은 “키 성장은 시기를 놓치면 되돌릴 방법이 없다. 집중적인 관리로 큰 키 성장유형이 되는 기반을 만들어두면 이후 키 성장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키가 잘 자라지 않는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원인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올바른 해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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