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과 ㈜산모피아(대표 서정환)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도 제2차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신규자·경력자과정 양성교육'이 오는 16일부터 진행된다.
산모의 산후회복 및 신생아 양육 지원 전문인 인력을 양성하는 이번 교육은, 프리미엄 산후관리사 파견업과 함께 지난 2008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교육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산모피아가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과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질적으로 한층 더 풍부해진 교육을 만나 볼 수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란, 임신과 분만으로 체력이 저하된 산모가 출산 이전의 상태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도움을 제공하며, 아기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우리에게는 산후도우미 혹은 산후관리사라는 호칭으로 익숙하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로서 정부지원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반드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보기, 영양·위생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이론과 실기를 포함한 소정의 훈련과정(신규자 과정 60시간, 경력자 과정 4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은 신규자과정(60시간)과 경력자과정(40시간)이 동시 진행되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강사들이 산후조리와 관련된 산모의 영양·위생관리, 신생아 목욕 및 돌보기,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 대해 설명한다.
이론과 실기 교육 및 평가를 통해 출석률 및 평가점수를 모두 충족한 수료생은 바로 취업이 가능하다. 40~6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훈련이 진행되고, 교육 수료 후에는 400시간 이상 근무 시(수료일로부터 1년이내) 교육비 일부도 환급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7월 14일 오후 5시까지.
산모피아 관계자는 "역량 있는 산후돌봄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이번 교육에 중장년 여성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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