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복지로 긴급돌봄 서비스 온라인 신청 오픈, 130여개 시군구 대상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3일 오전 9시부터 긴급돌봄 서비스를 온라인(복지로, www.bokjiro.go.kr)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긴급돌봄 지원사업이란 질병 및 부상과 주 돌봄자의 사망, 입원 등 갑작스러운 부재가 발생했을 때 이 공백을 신속히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 해소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는 일정 자격을 갖춘 제공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신체활동 지원 등의 기본 돌봄과 가사, 이동지원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최대 30일 이내, 72시간 범위 내 지원되며, 선정된 대상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2025년에는 14개 시·도(130여개 시·군·구)에서 시행되며 서비스 지역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신청 불가하므로 보건복지상담센터(129), 사회서비스원 대표번호(1522-0365) 또는 거주지 읍·면·동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질병과 부상, 가족의 부재 등 갑작스런 상황에서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을사년 새해에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http://www.bokjiro.go.kr)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누리집(http://www.ssis.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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