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텍스 한국판매법인 세피앙, 취약계층 아동 지원 2억원 기부
고객과 함께 나눔 가치 공유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누적 기부 금액 30억원 돌파
글로벌 육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이 지난해 아름다운재단,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홀트아동복지회 4개 주요공익법인과 아동복지자선단체에 각 5000만원 씩 총 2억 원의 현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세피앙이 기부한 2억 원은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지원에 사용되고, 아동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다.
세피앙은 지난 2006년부터 20년째 소외계층과 아동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2024년 기준 누적 기부금액은 30억 원에 달한다.
세피앙은 고객의 구매활동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칭그랜트방식을 채택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세피앙 자사 브랜드 구매 고객 한 명 당 3000원을 적립하고, 세피앙은 적립금의 두 배를 더해 기부금을 만들었다. 고객이 제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한 셈이다.
세피앙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매칭그랜트 기부 방식은 세피앙의 가장 큰 자랑이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역할을 이어가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20년간 세피앙이 이어온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객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더 많은 아동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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