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사다리' 역할하는 '부영그룹'..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하고 소멸위기 지방과 상생
화순군과 업무협약 맺고 3년째 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중
부영그룹이 지방 소멸위기에 놓인 지역과의 ‘상생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로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민간 임대 아파트 공급에 힘써왔다. 특히 최근 들어 전세 사기와 아파트 가격 상승 등으로 서민들의 주거 어려움이 심화된 상황에서 부영그룹의 '주거사다리' 역할이 재조명받고 있다.
부영그룹은 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초를 다져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셜 믹스(social mix)'를 추구하며 임대주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앞장서왔다. 현재까지 전국에 약 30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고 그 중 약 23만 가구가 임대 아파트로 공급되었다.
나아가 부영그룹은 화순군과 업무협약을 맺어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인구유입을 목표로 화순군이 추진하는 ‘만원 임대주택’ 공급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한 것이다. 부영그룹은 현재 3년 연속 화순군의 ‘만원 임대주택 공급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방 소멸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화순군의 만원 임대주택 사업은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우수한 정책으로 부영그룹도 그 뜻에 크게 공감하며 사회 기여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25년에도 화순군의 청년, 신혼부부들에게 살기 좋은 집을 제공하며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협력 모델이 성공적인 성과를 보이며, 인근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에 나섰다. 부영그룹은 나주시와도 ‘0원 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으며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외에도 부영그룹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대학의 소멸을 막기 위해 2019년 경남 창원 소재의 창신대의 재정기여자로 나섰다. 지방 대학의 위기는 단순히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에서 양성된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어 지방소멸로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이기 때문이다.
부영그룹은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나서면서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취업연계트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무중심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창신대학교는 신입생 충원률 100%를 달성하는 등 지역 강소대학으로 성장했다.
2005년부터는 매년 무주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키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상생의 정신을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업과 지역의 성공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부영그룹이 사회공헌으로만 쓴 비용은 1조 2천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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