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도착한지 30분 만에 둘째 딸 낳아
탤런트 오승은(30)이 예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오승은은 지난달 30일 새벽 3시경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한 지 30분만에 딸을 순산했으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승은은 자연분만으로 딸을 출산해 현재 기력을 회복하고, 몸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승은은 지난 2008년 9월 사업가인 박인규 씨와 결혼해 2009년 2월 첫째 딸 박채은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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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둘째딸인지.. 몰랐네요..
30분만에 출산하시다니.. 와우!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