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보건소, 올해 난임부부 지원 확대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난임부부 체외?인공수정 시술비로 올해 8억 4천여만원 예산을 확보해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난임(불임)부부를 위한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로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보조금을 합해 올해 총 8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지원액은 체외 수정 시 1회~3회까지 180만원, 4회는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인공수정은 전년과 동일하게 3회까지 지원하며 회당 최대 5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44세 이하의 기혼인 난임 여성이다. 월평균 가구소득 150%이하(2인 가족 기준 월 526만9,000원 이하)이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난임 증명서(산부인과, 비뇨기과 발급) ▲신분증 ▲의료보험납부확인서 ▲차량보험증권(차량소지시) 등을 지참하여 노원구 보건소 생활건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 되면 보건소는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보건소에서 인증병원을 통해 시술비를 지원한다.
노원구 보건소 관계자는 “원인 불명의 난임(불임)으로 고민하는 기혼 여성들이 그간 비싼 비용 때문에 병원을 찾기 어려웠다”며 “노원구는 난임 대상자자가 많아 서울시에서 지원금 지급건수 상위를 차지한 만큼, 난임 부부들의 현실적인 출산 장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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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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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21:08
난임부부..
지원이 정말 더 많이 확대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 낳길
민**마2011.02.16 15:39
^^
정말 아이못가져서 실망하고 자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