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2025 인천 아이리더 멤버스데이’ 개최
인천 아이리더 107명 선정, 올해 6억 4000여만 원 지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지난 26일 그랜드오스티엄 CMCC홀에서 ‘2025 인천 아이리더 멤버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인천의 인재, 인천에서 키웁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9년부터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인천 아이리더 인재양성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학업, 체육, 예술, 자율분야에 재능이 있으나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선발하여 인재양성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인천 아이리더 206명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30억 원 가량이다.
2025년에는 인천 지역 내 107명의 아동에게 총 6억 4200만 원의 인재양성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인천 아이리더 멤버스데이에 참석한 도성훈 교육감과 전달식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전달식에서 ‘’민관협력을 통해 우수한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음에 기쁜 마음이다. 인천 지역 아동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인천의 아이들이 인천에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시 교육청에서도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 아이리더는 1아동 1社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아이리더와 후원사가 1대1로 매칭되는 사업이다. 아이리더를 지원하는 후원자 및 후원사를 ‘드림멘토’라고 칭한다. 이날 멤버스데이 행사는 아이리더와 드림멘토가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신규 인천 아이리더의 현대무용 공연으로 시작하여 드림멘토가 올해 신규로 선발된 아이리더에 대한 임명장 수여하는 시간이 있었던 한편, 아이리더가 신규 드림멘토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클래식 기타, 해금, 판소리 아이리더의 축하공연과 졸업 아이리더 소감발표 등으로 풍성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인천광역시 시현정 여성가족국장은 “지난 6년간 인천시와 초록우산이 함께 아이리더 사업을 진행하여 아이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하였고 지원한 아동들이 많은 성과를 이루어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동들이 꿈을 펼 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여승수 사무총장은 “초록우산은 모든 아이들에게 배움과 성장에 있어 동등한 기회를 주고자 인재양성지원사업을 전국에서 수행하고 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주저하거나 좌절하는 아동이 없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인천 아이리더 아동의 꿈을 향한 열정을 응원하며 개회하였다.
초록우산 이정희 인천후원회장은 “드림멘토 중 한 사람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본 사업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뜻을 함께 해주기를 독려하였다.
인천 아이리더를 응원하기 위하여 드림멘토 대표로 참여한 인천비전기업협회 한상담 대표는 “꿈을 향해 정진하는 아이리더를 보며 감격스럽고 대견한 마음이 든다. 힘들고 지칠때에도 언제나 드림멘토가 옆에서 응원하고 있음을 항상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인천 아이리더 아동에게 따뜻한 말을 전했다.
인천 아이리더 인재양성지원사업은 매년 10월 경 인천광역시교육청의 협조를 통해 각 학교로 모집 공고가 안내되어 꿈과 재능이 있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아동이 재학 중인 학교 혹은 이용 중인 복지기관(복지관, 드림스타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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