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섬유, 성북구 종암동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위해 192만 원 상당 속옷 후원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에 위치한 명아섬유(대표 정홍진)가 지난 31일 종암동주민센터에 여성 면 속옷 160벌(192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종암동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홍진 명아섬유 대표는 “여성 속옷이 소비성 필수품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구매가 어려운 청소년과 여성들이 많다는 보도를 접하고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영근 종암동장은 “명아섬유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된 여성 면 속옷이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유용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명아섬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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