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SSG랜더스필드에 ‘달빛유자’ 입점... 막걸리 슬러시로 MZ세대 공략
SSG랜더스 홈구장 내 와인 전문 매장을 통해 단독 판매… 출시 기념 현장 이벤트도 진행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이하 서울장수)는 프로야구 SSG랜더스의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 내 와인샵 ‘코르크 픽미31’ 매장에 플레이버 막걸리 ‘달빛유자’를 입점시키고, 이를 활용한 ‘달빛유자 슬러시’ 제품을 단독 출시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현장 판매에 나섰다.
최근 프로야구 인기가 고조되면서 야구장을 찾는 MZ세대 관람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먹거리와 주류 경험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서울장수는 막걸리에 트렌디한 감성을 입힌 ‘달빛유자’의 입점을 추진하여 야구장에서도 맥주 외에 가볍고 즐겁게 막걸리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의 소비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제품은 서울장수의 플레이버 막걸리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달빛유자’를 베이스로 개발됐다. 상큼한 유자의 풍미와 청량한 슬러시의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무더운 여름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를 달달하게 식혀줄 수 있는 색다른 선택지가 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500ml 용량에 7,900원으로 판매되며,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현장에서 슬러시 5잔 구매 시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쿠폰 이벤트도 진행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판매처인 ‘코르크 픽미31’은 SSG랜더스 선수들이 직접 고른 와인과 칵테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구장 내 이색 매장으로, 전국 야구장 중 유일하게 와인 칵테일 및 와인 슬러시를 취급하는 특별한 매장이다. 이번 서울장수의 ‘달빛유자’ 입점을 통해 막걸리와 와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주류 소비 경험을 제시하며, 경기장 내 주류 경험의 폭을 한 단계 확장했다.
서울장수는 ‘Classic – Culture – Creation’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전통(Classic)을 지키되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문화(Culture)로 확장하고,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경험과 시장을 창조(Creation)하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기획 역시 막걸리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결과물로, 젊은 세대와 일상 속에서 막걸리를 더욱 친근하게 연결하는 시도라 평가할 수 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야구장이라는 대중적이면서도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공간에서 막걸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막걸리를 보다 세련되고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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