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사랑어린이집,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가족나눔 시장놀이' 수익금 후원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주거, 의료,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늘사랑어린이집(원장 김영애)이 ‘늘사랑가족 나눔 시장 놀이’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93만 8500원을 지역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늘사랑가족 나눔 시장놀이'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나눔과 경제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참여 가정이 기증한 물품과 어린이집이 준비한 다양한 부스를 통해 운영됐다.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전달됐으며, 문경시 내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주거, 의료,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늘사랑어린이집 김영애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한 활동이 지역 아동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그 따뜻한 마음이 지역 아동을 위한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사랑어린이집은 90여 명의 문경시 아동을 돌보는 보육기관으로, 2015년부터 초록우산에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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