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철 강사가 전하는 '우리 아이 영어교육'
이근철 강사가 전하는 '우리 아이 영어교육'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3.07.17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아맘 400명 초대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개최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다음달 16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남문)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육아맘 400명을 대상으로 '65회 맘스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맘스클래스에는 현재 KBS FM 라디오 ‘굿모닝팝스’의 진행자이자 (주)이근철영어문화연구소 대표이사인 이근철 씨가 강사로 나서 ‘잘못 알고 있는 우리아이 영어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다음달 16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남문)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육아맘 400명을 대상으로 '65회 맘스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맘스클래스에는 현재 KBS FM 라디오 ‘굿모닝팝스’의 진행자이자 (주)이근철영어문화연구소 대표이사인 이근철 씨가 강사로 나서 ‘잘못 알고 있는 우리아이 영어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이비뉴스

 

영유아 사교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어. 조기 영어교육이 어느새 대세가 된 상황에서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언제, 어떻게 영어교육을 해야 하는지 고민일 수밖에 없다.

 

이 같은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다음달 16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남문)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육아맘 400명을 대상으로 '제65회 맘스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맘스클래스에는 현재 KBS FM 라디오 ‘굿모닝팝스’의 진행자이자 (주)이근철영어문화연구소 대표이사인 이근철 씨가 강사로 나서 ‘잘못 알고 있는 우리 아이 영어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어교육전문가 이근철 대표는 이번 특강에서 ▲아이 영어교육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선행학습을 하면 커서 아이 성적이 다른 아이보다 월등할까? ▲미국발음이 정답일까? 등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

 

이 대표는 “신체활동이 많아야 똑똑해지고 언어습득이 빨라진다”며 “세계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알아야 종합적인 사고, 창의적인 사고로 언어 활용에도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 대표는 유학 한 번 가지 않고, 조기영어교육을 받지 않고도 영어를 잘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음을 증명해 보인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EBS-TV ‘서바이벌쇼 영어완전정복’,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SBS-TV ‘영어마을’, KBS-TV ‘대한민국 1교시’ Yes I can!을 비롯해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오프라인 1000회 이상의 강의를 통해 10만 명 이상과 만났다.

 

또 ‘Try Again 영어회화’, ‘댑따 신기한 영문법’, ‘10년 배운 영어 사용설명서’, ‘영어콘서트’, ‘영어로 쇼를 하라’, ‘Talklish Bible’ 등 다수의 저서도 출간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서 알집매트 칼라빈백 및 칼라폴더, 글라스락 5종 세트, 코레카 유아자동차 및 바이킹토이즈, 무스텔라 목욕세트, 따사로움 물티슈세트, 기운찬 프로바이오베베 및 프로바이오 패밀리, 감동공장 기프트박스, 베베쿡 루이보스티+아기보리차 등이 증정된다.

 

참가를 원하는 육아맘은 베이비뉴스 우측 상단에 있는 맘스클래스 홈페이지(www.momsclass.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맘스클래스 강좌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자 발표는 오는 8월 12일 진행된다.

 

이번 맘스클래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홀 A, B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박람회 제2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둘째 날에 열릴 예정이어서 육아맘들에게는 더욱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익한 육아강의를 들은 후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찾으면 아이 교육 트렌드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맘스클래스는 (주)세계전람과 푸르니보육지원재단, 한국보육진흥원, 전국시군구보육정보센터협의회, 현대해상화재보험, 키즈노트 등이 후원한다.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