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모기 매개 전염병 주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한 ‘모기 예방 아이템’은?

여름철 모기 매개 전염병 주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한 ‘모기 예방 아이템’은?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5.08.14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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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뇌염, 말라리아부터 전 세계 확산 ‘치쿤쿠니야’까지… 여름 휴가철 모기 주의보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홈키파 '마이키파' 제품 이미지. ⓒ홈키파
홈키파 '마이키파' 제품 이미지. ⓒ홈키파

시즌을 앞두고 해외여행과 야외활동이 늘면서 해충 피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본 뇌염, 말라리아, 최근 전 세계로 확산 중인 ‘치쿤쿠니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질병관리청과 지자체에서는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모기기피제 사용, 긴 옷 착용, 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때 ‘의약외품’ 표기가 있는 모기기피제를 선택해야 효과적인 모기 예방이 가능하다.

시중 모기기피제의 주요 성분으로는 이카리딘(Icaridin), 디에틸톨루아미드(DEET), 파라메탄디올(PMD) 등이 있다. 이 중 이카리딘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모기 퇴치 성분으로, 생후 6개월 이상 아기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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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딘을 함유한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마이키파 제로 미스트’와 ‘마이키파 엑스트라 파워 미스트’가 있다. 23년 연속 국내 살충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홈키파·홈매트가 출시한 제품으로, 국내 최대 함량의 이카리딘(20%)을 함유해 강력한 모기와 진드기 기피 효과를 자랑한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100ml 소용량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국내 모기기피제 제품 중 드물게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나 의류에 직접 사용하기 적합하다.

먼저 ‘마이키파 제로 미스트’는 향, 보존제, 파라벤, 색소 등 4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했으며, 모기뿐 아니라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야생 진드기에 대한 기피 효과도 갖춰 가벼운 야외활동에 활용하기 좋다. ‘마이키파 엑스트라 파워 미스트’는 한 번 사용으로 6시간 이상 효과가 지속돼 캠핑 및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하다.

업계 관계자는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모기기피제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만큼 안전성과 성능을 꼼꼼히 확인한 뒤 선택해야 한다”며 “해외에서는 의약품을 구하기 어렵거나 국내 안전 기준에 맞지 않는 성분을 함유할 수 있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사전에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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