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애터미㈜, 취약계층 여성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순한데이’ 생리대 97만 장 전달
‘내 몸을 소중히, 네 몸을 소중히’ 캠페인으로 2억 8000만 원 상당 생리대 기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애터미㈜(대표 박한길, 윤용순)가 취약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2억 8000만 원 상당의 ‘애터미 순한데이’ 생리대 97만 7256장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애터미㈜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순한데이’ 생리대 1팩 구매 시 동일 제품 1팩을 기부하는 1+1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 물품은 국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1인당 6개월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순한데이’ 생리대는 피부 저자극 소재와 우수한 흡수력•통기성을 갖춰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애터미㈜ 이은영 이사는 “매월 반복되는 월경으로 생리대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여성들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1인당 6개월 분량의 생리대를 제공해 단발성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라며 " 애터미㈜는 생리대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취약계층 여성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은 “애터미㈜의 기부는 취약계층 여성들이 생활을 안정적으로 꾸려나가는 데 큰 힘이 된다. 최근 월경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여성들이 존재한다”면서 “지파운데이션은 모든 여성이 걱정 없이 생리기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까지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애터미㈜는 2009년 설립된 한국의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경영철학으로 삼아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천하며, 교육,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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