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피아, ‘2025 WIN THE RACE’ 시상식 6년 연속 성황

산모피아, ‘2025 WIN THE RACE’ 시상식 6년 연속 성황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6.01.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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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관리사·지사 대상 연도 시상… 서비스 품질 향상 견인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2025 산모피아 WIN THE RACE’ 시상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모피아
‘2025 산모피아 WIN THE RACE’ 시상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모피아

프리미엄 산후도우미 파견회사 ㈜산모피아(대표 서정환)는 2025년 한 해를 결산하는 자사 시그니처 행사인 ‘2025 산모피아 WIN THE RACE’ 시상식을 지난 1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모피아 WIN THE RACE’는 한 해 동안 산후관리에 힘쓴 소속 산후관리사와 지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도 시상 제도로, 2020년 도입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서비스 현장에서 산모와 신생아를 돌본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업계 최초로 산모피아가 도입했으며 현재까지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관리사 부문에서는 ㈜단비코퍼레이션과 공동 개발한 산모피아 앱을 통해 산후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별점 점수와 근무 점수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TOP 7을 선정했다. 지사 부문 역시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신인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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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 부문 대상은 김종숙 관리사가 차지했다. 김 관리사는 프리미엄 관리사로서 3년 연속 윈더레이스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베테랑으로, 산모들과의 뛰어난 소통 능력과 전문적인 산후관리 역량,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정정아 관리사(상금 50만 원), 우수상은 김은이 관리사(상금 30만 원)가 각각 수상했다. TOP 7에는 이선미, 오희순, 강금영, 성현숙 관리사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만 원이 전달됐다.

지사 부문 대상은 서부산지사(지사장 조성혜)가 수상했다. 서부산지사는 산모피아 합류 2년 차임에도 간호사 출신 지사장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고객 상담·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산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으며 지역 내 산모피아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지사에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밝고 유쾌한 조직 문화 속에서 소속 관리사 교육과 유대관계 형성에 힘써 산모와 관리사 모두에게 신망을 얻은 점도 모범 지사로서의 강점으로 꼽혔다.

지사 부문 최우수상은 동부산지사(지사장 정성희), 우수상은 대전지사(지사장 양은경), 신인상은 광진중랑지사(지사장 이서연)가 각각 수상했다.

서정환 산모피아 대표는 “윈더레이스 시상식이 어느덧 6년째를 맞았다”며 “현장에서 고단하게 일하는 관리사와 지사장들에게 선의의 경쟁을 통한 성취감과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어 시작한 행사인데, 이제는 구성원들이 더 기다리는 자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해가 거듭될수록 경쟁이 치열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고객 만족에 더 많은 관리사들이 진심을 쏟고 있다는 의미”라며 “이는 결국 산모피아 전체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수상 소감 중 눈물을 보이는 분들이 계시면 모두가 함께 울게 된다. 그만큼 이 일이 진심이라는 증거”라며 “산모피아의 모든 산후관리사와 지사장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사 부문 시상에서는 형평성을 고려해 본사 직영 지사는 제외했으며, 행사 전반에 걸쳐 위생과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며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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