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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트렌드] 라코스테(LACOSTE), 엑소(EXO) 카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발탁 外

몽블랑 레더 컬렉션, 2026 봄/여름 여행과 필기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두 번째 챕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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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을 위한 패션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 속에서 활동성과 편안함을 갖추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코디법, 체형 변화에 맞춘 실용 아이템, 가성비 브랜드 소식, 시즌별 필수 아이템과 소재 트렌드 등 현실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라코스테(LACOSTE), 엑소(EXO) 카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발탁

라코스테(LACOSTE), 엑소(EXO) 카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발탁.?ⓒ라코스테(Lacoste)
라코스테(LACOSTE), 엑소(EXO) 카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발탁. ⓒ라코스테(Lacoste)

㈜동일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엑소(EXO) 카이(KAI)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선정했다.

카이는 그룹 엑소(EXO) 활동을 비롯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최근에는 음악, 퍼포먼스, 패션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무대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라코스테는 “한 번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과 집중력, 그리고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강인함과 절제된 에너지는 브랜드의 상징인 ‘악어’의 이미지와 닮아 있다”며,

“테니스 레전드이자 브랜드 창립자인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가 추구했던 끈기, 도전 정신, 그리고 스타일에 대한 철학이 카이의 아티스트적 태도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카이는 지난 해 하반기, 라코스테 패션쇼 참석을 비롯해 FW25 시즌 캠페인 모델로 함께하며 브랜드와의 첫 호흡을 맞췄다. 당시 그는 라코스테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패션 스포츠 스타일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소화하며,

프렌치 패션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과 세련된 무드를 설득력 있게 표현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이를 계기로 단순 협업을 넘어 올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더욱 심도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라코스테는 카이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지녀온 스포츠 헤리티지를 출발점으로, 패션을 거쳐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는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구축하고자 한다.

세련되고 정제된 프렌치 감성을 담은 라코스테의 패션 스타일은 브랜드 고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핵심 요소다.

1933년 프랑스 테니스 챔피언 르네 라코스테가 설립한 라코스테는 ‘Playing and Winning are not enough without Style(스타일이 없다면 경기와 우승도 충분하지 않다)’라는 철학 아래 승부에 대한 집념과 우아한 스타일을 동시에 중시해왔다.

스포츠웨어에 스타일이라는 개념을 더하고자 했던 창립자의 철학은 오늘날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며, 브랜드 정체성의 중심이 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며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카이의 태도는 이러한 라코스테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로 평가된다.

카이는 “라코스테는 스포츠에서 출발해 스타일과 문화로 확장해 온 브랜드라는 점에서 늘 인상 깊게 느껴왔다”며, “이미 함께했던 패션쇼와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지닌 에너지와 방향성을 직접 경험했고,

이제는 앰버서더로서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카이는 국내 다양한 캠페인과 브랜드 활동을 통해 라코스테 앰버서더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라코스테는 카이와 함께 브랜드의 스포츠 헤리티지와 컨템포러리한 감각을 아우르는 이미지를 강화하며, 프렌치 패션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몽블랑 레더 컬렉션: 2026 봄/여름 여행과 필기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두 번째 챕터 공개

렉탱귤러.?ⓒ몽블랑(MONTBLANC)
렉탱귤러. ⓒ몽블랑(MONTBLANC)

몽블랑(MONTBLANC)이 2026 봄/여름 레더 컬렉션의 두 번째 컬렉션을 통해 장인정신의 깊이를 한층 확장한다. 새로운 소프트 마감 처리와 유연해진 소재, 그리고 필기 문화에서 비롯된 상징적 디테일을 결합해, 기능성과 감성적 스토리텔링이 공존하는 트래블 에센셜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은 카키, 포브, 누아젯을 중심으로 한 어스 컬러 팔레트에 캐러멜 브라운을 더해 한층 깊어진 색조를 완성했다. 여기에 탠저린과 사프란의 경쾌한 액센트를 더해 여름 특유의 따뜻함과 생동감을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클래식 브리프케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몽블랑 렉탱귤러 백팩은 구조적인 렉탱귤러(직사각형) 실루엣으로 정제된 이미지를 완성한다.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균형 잡힌 디자인으로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환경은 물론 일상적인 스타일링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어깨에 메는 백팩 스타일은 물론, 측면 사이드 핸들을 활용해 브리프케이스처럼 가로로 들 수 있는 2way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레인 레더 버전은 블랙 컬러로, 사토리얼 레더 버전은 블랙과 카키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웨이드 레더. ⓒ몽블랑(MONTBLANC)
스웨이드 레더. ⓒ몽블랑(MONTBLANC)

몽블랑이 소프트 마감 처리를 개선한 스웨이드 레더를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인다. 부드러운 소재를 정교하게 접어 완성한 봉투 형태는 메종의 풍부한 필기 문화 헤리티지에 특별히 경의를 표한 것이다. 특히 마이스터스튁 레더로 제작된 핸들 디테일은 만년필 닙의 실루엣을 연상시키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필기 문화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엔벨로프.?ⓒ몽블랑(MONTBLANC)
엔벨로프. ⓒ몽블랑(MONTBLANC)

새로운 몽블랑 엔벨로프 백팩은 하나의 메인 수납공간과 두 개의 외부 포켓으로 구성되며, 각각 봉투 형태의 접이식 플랩으로 여닫는 구조를 갖췄다. 카키 컬러의 스웨이드 레더와 누아젯 컬러의 그레인 레더로 출시된다.

엔벨로프 토트백은 세로형 실루엣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캐러멜 톤 스웨이드 레더 또는 블랙 및 누아젯 컬러의 그레인 레더로 만나볼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어 일상과 여행 모두에 적합한 유연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몽블랑 2026 봄/여름 레더 컬렉션의 두 번째 시리즈는 2026년 3월부터 전 세계 몽블랑 부티크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몽블랑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스(BOSS), 2026 가을/겨울 컬렉션 공개 드레싱의 예술을 통하여 펼쳐진 탁월함

보스(BOSS) FW26 밀란 패션 쇼, 'THE ART OF DRESSING' 드레싱의 예술을 통하여 펼쳐진 탁월함
보스(BOSS) FW26 밀란 패션 쇼, 'THE ART OF DRESSING' 드레싱의 예술을 통하여 펼쳐진 탁월함. ⓒ보스(BOSS)

보스(BOSS)는 밀라노에서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하며 테일러링의 장인 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1980년대 후반 수트 재킷은 조각적인 어깨 라인을 특징으로 했고, 1990년대 후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높은 라펠로 업데이트되었다. 넓은 어깨 실루엣은 좁아진 허리 라인을 통해 균형을 재정립했다.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은 원 턱 팬츠와 매치되었으며, 쓰리 버튼 재킷은 더 여유로운 투 턱 팬츠와 스타일링되었다. 이는 절개와 정밀함의 대화이며, 수트를 착용하는 이들의 캐릭터과 존재감을 드러내게 한다.

탁월함을 추구하며 진정한 예술로 승화된 드레싱의 즐거움은, 이번 컬렉션의 토대가 되었다. 이는 단순한 향수에 머물지 않고, 테일러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브랜드가 재창조한 결과다. 넥타이, 포켓 스퀘어, 스카프 등에 사용된 프린트 실크와 자카드 소재의 아카이브 드레스 장식은 모란, 카라, 백합 등 정교하고 새로운 플로럴 디자인으로 재해석되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구조를 통한 자신감'이다. 아우터웨어에서는 고급스러운 원단과 스포츠웨어에서 차용한 기술적 소재가 결합되어, 세련되면서도 예상치 못한 촉각적 풍요로움을 지닌 하이브리드 아이템을 선보였다. 알파카 라펠을 더한 나일론 트렌치와 캐시미어를 더한 가죽 코트 디자인은 성공을 과시가 아닌 정체성으로 드러내는 이들을 위한 확신에 찬 스타일이자 숙련된 테일러링의 정수다.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은 정제된 유산과 한층 정교해진 완성도를 통해 보스 테일러링의 진화를 증명하며,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에 자신감을 투영한다

휴고 보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팔치오니(Marco Falcioni)는 "저와 저희 팀은 예술가, 배우, 작가, 음악가와 같이 커리어의 결정적인 순간에 테일러링을 선택한 창의적인 선구자들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테일러링을 전통적인 오피스 룩에서 벗어나 하이브리드 상황에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문맥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의 한 예로, 아카이브의 남성 로퍼에서 실루엣을 가져온 승마 스타일의 부츠를 일부 수트와 함께 매치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팔치오니는 '원단의 예술'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소재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였다. 특히 브랜드 워드롭의 핵심 축인 가죽은 견고함과 부드러운 촉감을 동시에 구현함은 물론, 타조 및 포니헤어 효과 등 다채로운 텍스처의 변주를 통해 컬렉션 전반에 걸쳐 깊이감을 더했다. 니트웨어 역시 기존의 틀을 깨고 독특한 편직 기술을 도입해 날카로운 엣지를 살렸으며, 이는 컬렉션 전체를 관통하는 대담하고 당당한 태도를 고스란히 투영한다. 팔치오니는 "예상치 못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소재의 실험적 활용이 이번 시즌의 핵심"이라며 보스만의 차별화된 장인 정신을 강조했다

이번 패션쇼가 열린 밀라노 복합 문화공간인 루바티56(Rubattino56)은 성공을 상징하는 건축학적 경이로움으로 변모했다. 공간을 가로질러 팽팽하게 당겨진 밴드들은 통제된 긴장감을 조성했으며, 런웨이 카펫의 질감과 톤은 컬렉션의 크러쉬드 벨벳 골든 오커 색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보스 2026 가을/겨울 패션쇼에는 600명 이상의 게스트가 참석했다. 글로벌 앰버서더 세븐틴 리더 에스쿱스(S.Coups)와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메간 파히(Meghann Fahy)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셀러브리티 및 스포츠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웰메이드, 봄 캐주얼 기획전… 소재?컬러 다양화로 고객 선택지 확대

웰메이드 인디안&더레이블 ‘봄 캐주얼 기획전’ 이미지. ⓒ웰메이드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2026 봄 컬렉션’을 출시하며, 브랜드 모델 남궁민이 착용한 ‘인디안’과 ‘더레이블’ 신제품을 중심으로 ‘봄 캐주얼 기획전’을 진행한다.

웰메이드의 봄 컬렉션은 ‘Everyday Inspiration(일상의 영감)’을 테마로, 일상에 영감을 더해주는 감각적인 데일리 웨어를 제안한다. 특히 대표 브랜드 인디안은 스웨이드, 데님, 소로나 등 고품질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 팬츠, 니트, 셔츠를 선보이며 활용도 높은 캐주얼 아이템을 강화했다.

올해는 신규 컬렉션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남궁민과의 화보를 통해 감도 높은 ‘봄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국민 남성복 인디안과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더레이블의 신제품으로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컬러 포인트를 활용한 트렌디 룩까지 폭넓은 스타일 선택지를 제시했다.

화보 속 제품들은 온라인 ‘세정몰’에서 진행되는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꾸준히 인기를 이어온 스웨이드 점퍼와 워크 재킷을 비롯해 편안한 착용감의 소로나 소재 재킷과 팬츠 셋업, 활동성을 강화한 면 혼방 점퍼와 데님 팬츠 등 클래식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아이템으로 완성도 높은 데일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컬렉션은 다변화된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컬러 구성이 한층 다양해졌다. 인디안의 스웨이드 점퍼는 그레이, 카멜, 그레이시 블루 등 총 3가지 컬러로, 면 혼방 점퍼는 아이보리, 카멜, 네이비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였다. 이너로 활용하기 좋은 라운드 니트 역시 핑크, 크림, 그레이시 블루 등 봄 시즌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레이블의 캐주얼 점퍼는 올봄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컬러 블로킹’에 부합하는 라이트 블루와 라벤더 컬러로 출시됐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친환경 신소재 ‘소로나’를 적용한 재킷, 팬츠, 와플 텍스처 티셔츠 등도 눈에 띈다. 식물 유래 원료를 기반으로 한 소로나 원단은 우수한 신축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웰메이드는 이러한 소재 차별화를 통해 고품질 소재와 우수한 제품력을 중시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입증하며,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새로운 봄 컬렉션 출시와 함께 인디안과 더레이블의 신제품으로 봄 캐주얼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올봄에는 웰메이드가 선보이는 고품질 소재와 다양한 컬러의 아이템을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해 일상에 영감을 더해주는 데일리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봄 캐주얼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을 포함한 웰메이드의 ‘2026 봄 컬렉션’은 온라인 ‘세정몰’과 전국 웰메이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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