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응급처치 최초 4~5분이 중요"
"어린이 응급처치 최초 4~5분이 중요"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1.03.02 18:1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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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통학버스안전 지도자 연수 이모저모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경기권 어린이집 통원버스 보조교사 및 시설장이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 눈높이보라매빌딩 3층 한마음홀에서 열린 '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지도자 연수'에서 기본인명구조술 가운데 사고 현장 주변 한 사람을 지정해 119 혹은 1339 신고를 부탁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경기권 어린이집 통원버스 보조교사 및 시설장이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 눈높이보라매빌딩 3층 한마음홀에서 열린 '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지도자 연수'에서 기본인명구조술 가운데 사고 현장 주변 한 사람을 지정해 119 혹은 1339 신고를 부탁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경기권 어린이집 통원버스 보조교사 및 시설장이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 눈높이보라매빌딩 3층 한마음홀에서 열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지도자 연수'에서 기본인명구조술 가운데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은 성인을 대상으로한 심폐소생술이다. 세이프키즈코리아 관계자는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경기권 어린이집 통원버스 보조교사 및 시설장이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 눈높이보라매빌딩 3층 한마음홀에서 열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지도자 연수'에서 기본인명구조술 가운데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은 성인을 대상으로한 심폐소생술이다. 세이프키즈코리아 관계자는 "영유아인 경우 심폐소생술을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을 이용하거나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송 자, 문용린, 황의호)는 에쓰-오일토탈윤활유(대표 띠에리 구로)의 후원을 받아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 눈높이보라매빌딩 3층 한마음홀에서 ‘엔젤 아이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통학버스안전 지도자 연수’를 진행했다.

 

서울 경기권 어린이집 통원버스 보조교사 및 시설장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이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법',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교육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관계자는 "어린이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처치 최초 4~5분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최초 4~5분 동안에 할 수 있는 처치법 가운데 흉부압박을 하는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영유아인 경우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을 이용하거나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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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2011-04-16 17:17:00
좋은정보
좋은정보네요
넘 당황해서 제대로

wo**** 2011-04-16 00:33:00
좋은 프로그램
흉부압박을 하는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해서
전 가끔 집에서

tenys**** 2011-04-09 12:46:00
아이든 어른이든..
응급처치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 통학버스 안전 지도자들

0104440**** 2011-03-03 21:08:00
좋은정보네요~
좋은정보네요 아기가 아플때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이거면
응급처치정도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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