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발달·정서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도모
발달지연 조기 발견부터 정서 지원까지… 맞춤형 통합 서비스 운영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와 마음건강지원 ‘유아마음체크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는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및 가정양육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찰·선별검사·상담·치료 연계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유아마음체크업’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정서·심리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부모·교사 대상 정서지원과 치료 연계를 통해 유아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적응준비도 검사가 추가되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들의 전반적인 준비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평군 관내 영유아, 보호자 및 어린이집·유치원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이연희 센터장은 “영유아기는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은 물론, 부모와 교사를 포함한 정서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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