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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다이닝 트렌드] GS샵, ‘지예찬 저당김치’ 등 모바일 단독상품 키운다 外

남양유업, ‘테이크핏’ 中 SIAL 혁신상 셀렉션 선정... 굽네치킨, 매콤바삭한 ‘고추 바사삭 닭가슴살 순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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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GS샵, ‘지예찬 저당김치’ 등 모바일 단독상품 키운다

GS샵 모바일 전용 김치 브랜드 지예찬.
GS샵 모바일 전용 김치 브랜드 지예찬. ⓒGS샵

GS샵이 패션, 푸드, 리빙 등 주요 상품군에서 모바일 채널 단독상품 육성에 나선다. TV홈쇼핑을 중심으로 자체 기획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강화해 온 데 이어, 모바일에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용 상품을 확대해 채널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이다. 

특히 상품군별 고객 니즈에 맞춰 모바일 전용 브랜드를 직접 기획하고, 인지도 높은 브랜드와 협업해 GS샵 전용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단독상품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GS샵이 지난해 1월 선보인 ‘지예찬’이다. 지예찬은 국내산 농산물과 MSG 무첨가를 내세운 모바일 전용 김치 브랜드다. 건강한 식재료와 간편한 집밥 수요에 관심이 높은 고객을 겨냥해 기획했다.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2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해 선보인 ‘저당김치’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S샵은 제철 시즌에 맞춘 별미 김치를 출시하고, 김치 외에도 반찬과 간식류 등 고객 입맛에 맞춘 신상품을 확대해 올해 연간 매출 3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예찬’을 통해 모바일 단독상품의 중요성을 확인한 GS샵은 올해 패션, 잡화, 리빙 등으로 단독상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

우선 패션에서는 지난 4월 데일리 팬츠 전문 브랜드 ‘핏앤베이직(Fit N Basic)’을 새롭게 선보였다. 핏앤베이직은 매일 입는 바지를 가장 편안하고 잘 맞게 만드는 데 집중한 브랜드다. 론칭 한 달 만에 주문 수량이 2천 건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S샵은 여름휴가와 장마 시즌에 맞춰 기능성 리오셀 쿨팬츠, 버뮤다 하프팬츠 등 시즌별 팬츠 아이템을 다각화해 선보일 계획이다.

잡화에서는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단독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GS샵은 지난 4월 말 올여름 트렌드 소재를 반영한 ‘닥스 썸머 홀리데이 라피아 소재 가방’과 ‘헤지스 나일론 미니 토트백’을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미 시장에서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에 GS샵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상품을 기획한 사례다. 해당 상품들은 출시 2주 만에 주문액 5천만 원을 기록했다. GS샵은 고객들이 시즌성 소재와 트렌디한 소재에 반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FW 시즌에도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단독 잡화 상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리빙에서는 시즌별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맞춘 전용 상품을 확대한다. GS샵은 자연주의 철학으로 유명한 리빙 브랜드 ‘정직한실험실’과 협업해 5월 무화과 스크럽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출시했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말차 바디워시’, 가을 시즌에 맞춘 ‘히노끼 샴푸’ 등 시즌별 GS샵 단독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남양유업, ‘테이크핏’ 中 SIAL 혁신상 셀렉션 선정…초고단백 경쟁력 인정

남양유업 ‘테이크핏 몬스터’ 중국 상해 SIAL 식품박람회 혁신상 셀렉션 선정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 모습).
남양유업 ‘테이크핏 몬스터’ 중국 상해 SIAL 식품박람회 혁신상 셀렉션 선정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 모습). ⓒ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자사의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가 ‘2026 중국 상해 SIAL 식품박람회(SIAL CHINA 2026)’ 혁신상 셀렉션(Innovation Selection)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6 중국 상해 SIAL 식품박람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전람중심(SNIEC)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산업 박람회 중 하나로, 글로벌 식품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국제 식품 전시회다. 혁신상 셀렉션은 제품 혁신성, 시장성,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남양유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운영하는 K-푸드 선도기업관에 참가해 ‘테이크핏’, ‘맛있는두유GT’, ‘초코에몽’, ‘프렌치카페’ 등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대상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테이크핏 몬스터’가 혁신상 셀렉션에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테이크핏 몬스터’는 단백질 45g을 함유한 초고단백 음료로,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은 물론 간편한 영양 섭취 수요까지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다. 고함량 단백질과 저당 설계를 동시에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2분기 ‘테이크핏 몬스터’를 단백질 43g으로 출시하며 국내 초고단백 음료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했다. 이후 올해 1분기 단백질 함량을 45g까지 확대 리뉴얼한 데 이어, 최근에는 국내 최대 수준(국내 단백질 음료(450mL) 기준?26년 5월)인 단백질 60g 제품 ‘테이크핏 익스트림’을 선보이며 초고단백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2022년 론칭한 ‘테이크핏’은 소비 목적과 유통 채널 특성에 맞춰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운동 전후 섭취용 ‘테이크핏 맥스’, 수분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하는 ‘테이크핏 프로’에 이어 최근에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식사 대용 단백질 쉐이크 ‘테이크핏 브레드밀’을 선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또한 무신사, 올리브영 등 젊고 건강 관심도가 높은 소비층 중심의 온?오프라인 전략 채널 확대와 함께 홍콩·몽골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라인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힘입어 테이크핏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하며 남양유업의 핵심 성장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굽네치킨, 매콤바삭한 ‘고추 바사삭 닭가슴살 순살’ 인기…여름 앞두고 맛있는 식단 관리 메뉴로 부상

굽네치킨, 매콤바삭한 ‘고추 바사삭 닭가슴살 순살’ 인기…여름 앞두고 맛있는 식단 관리 메뉴로 부상.
굽네치킨, 매콤바삭한 ‘고추 바사삭 닭가슴살 순살’ 인기…여름 앞두고 맛있는 식단 관리 메뉴로 부상. ⓒ굽네치킨

지앤푸드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고추 바사삭 닭가슴살 순살’이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추 바사삭 닭가슴살 순살’은 굽네치킨 대표 메뉴인 ‘고추 바사삭’ 특유의 매콤바삭한 풍미를 닭가슴살 순살로 구현한 메뉴다. 입맛을 당기는 알싸한 풍미와 오븐 조리 방식의 바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담백한 닭가슴살을 사용해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굽네치킨은 그동안 100%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한 ‘고추 바사삭 닭다리살 순살’ 메뉴를 운영하며 닭다리살 특유의 풍부한 육즙과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신제품 ‘고추 바사삭 닭가슴살 순살’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한 제품으로, 기존 ‘닭다리살 순살’ 제품에 더해 소비자의 취향과 소비 니즈에 맞춘 추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오랜 테스트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이달 초 정식 메뉴로 출시됐으며, 현재 전국 매장에서 상시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 굽네치킨 측의 설명이다.

최근 몇 년 간 식단 관리와 맛있는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닭가슴살 메뉴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고추 바사삭 닭가슴살 순살’은 닭다리살 순살 메뉴 대비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젊은 층과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순살 메뉴 특유의 간편함으로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소비자 후기에서는 벌써부터 맛과 식감, 소스 조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닭가슴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다”, “닭가슴살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겨 반갑다”, “소스와의 궁합이 좋아 곁들여 먹을수록 맛이 풍성하다”, “식단 관리 목적이 아니어도 맛있는 요리 한 끼가 생각날 때 찾게 된다”, “단백질이 풍부해 든든하게 즐기기 좋다” 등 호평이 확인됐다. 

‘고추 바사삭 닭가슴살 순살’은 소스와 함께 즐길 때 맛의 매력이 더욱 풍성해진다. 고추 바사삭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은 물론, 취향에 따라 매콤함과 고소함, 새콤함, 달콤함을 더해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주요 소스로는 ▲부드럽고 고소한 마요네즈 베이스의 랜치 소스 맛을 담은 ‘요블링 소스’ ▲토마토와 허브가 어우러져 매콤새콤한 맛을 내는 ‘추블링 살사’ ▲고추장 베이스에 베트남 고추를 더해 매콤한 맛을 살린 ‘매콤 소스’ ▲고추장 베이스에 다진 야채를 더해 은은한 단맛을 내는 ‘달콤 소스’가 있다. 취향에 따라 소스를 곁들이면 닭가슴살 특유의 담백함에 각 소스의 풍미가 더해져 마지막 한 점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버거킹,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 새로운 미식 경험

“묵직한 150g 패티에 스모키한 한 방” 버거킹,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로 새로운 미식 경험.
“묵직한 150g 패티에 스모키한 한 방” 버거킹,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로 새로운 미식 경험. ⓒ버거킹

버거킹이 전 세계 미식을 선보이는 ‘오리지널스’ 라인업의 새로운 제품인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미국 텍사스 남부와 멕시코 국경이 맞닿은 도시 ‘엘파소(El Paso)’에서 착안, 버거킹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탄생한 제품이다. 아메리칸과 멕시칸의 스타일이 어우러져 이색적이고 거친 풍미를 완성했다.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는 진한 버터 향의 브리오슈 번 위에 불맛과 육즙이 가득한 150g의 비프 패티를 올리고, 스모키한 치폴레와 매콤한 할라피뇨가 어우러진 ‘엘파소 치폴레 소스’를 더했다. 여기에 바삭한 크리스피 어니언칩까지 올려 풍미와 식감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버거킹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오리지널스’의 라인업을 확장, 수퍼 프리미엄 버거 라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6월, 버거킹은 ‘오리지널스’ 제품에 150g 패티를 도입해 두께와 무게, 육즙, 풍미를 모두 끌어올렸다. ‘오리지널스’는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시장에서 보기드문 프리미엄한 경험과 남다른 경쟁력을 확보하며 존재감을 확대했다. 

특히, ‘오리지널스 뉴욕 스테이크’, ‘오리지널스 메이플 갈릭’, ‘오리지널스 이탈리안 살사베르데’ 등 시즌별 신메뉴의 연이은 흥행으로 누적 47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소비자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 CJ푸드빌 뚜레쥬르, 美 ‘더 CJ컵’서 북미 입맛 홀린다…K-베이커리 열풍 확산 주도

CJ푸드빌 뚜레쥬르, 美 ‘더 CJ컵’서 북미 입맛 홀린다… K-베이커리 열풍 확산 주도.
CJ푸드빌 뚜레쥬르, 美 ‘더 CJ컵’서 북미 입맛 홀린다… K-베이커리 열풍 확산 주도. ⓒCJ푸드빌

뚜레쥬르가 현지 시간 21일부터 2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영문명 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 CJ컵)’ 현장에서 전 세계 골프팬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K-베이커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브랜드 가치 전파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뚜레쥬르는 더 CJ컵 갤러리 플라자에 조성된 글로벌 문화 플랫폼 ‘HOUSE OF CJ’의 주요 브랜드로 참여한다. 약 750㎡(약 227평) 규모의 이 공간은 K-푸드와 K-컬처가 어우러진 체험의 장으로, 뚜레쥬르는 ‘Celebration in Every Day’라는 콘셉트 아래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미국 뚜레쥬르의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 케이크(Cloud Cake)’를 대형 오브제로 구현한 포토존이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소품과 함께 케이크 조형물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며 뚜레쥬르와의 즐거운 추억과 감성을 실시간으로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브랜드 굿즈와 기프트카드 등을 증정하는 플링코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재미와 활기를 더하고, 사전 신청을 통해 당첨된 고객을 대상으로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케이크 등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뚜레쥬르와 함께하는 브랜드 경험을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품 체험 존에서는 현지에서 K-베이커리 열풍을 주도하는 뚜레쥬르 시그니처 제품들이 전면에 나선다. K-베이커리의 정석 ‘단팥빵’,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진한 우유 크림빵’, 화려한 비주얼의 ‘클라우드 도넛’ 등은 글로벌 관람객들의 입맛을 공략하며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삼립 ‘미니 보름달’, 美 코스트코 입점

삼립 미니 보름달, 美 전역 코스트코 입점.
삼립 미니 보름달, 美 전역 코스트코 입점. ⓒ삼립

삼립이 치즈케익에 이어 ‘미니 보름달’을 미국 대형 유통 할인점 코스트코에 입점시키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로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보름달’은 폭신한 케이크 사이에 달콤한 크림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호빵·크림빵 등과 함께 삼립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중 하나다. 미국 수출 제품에는 브랜드 명칭을 그대로 살린 ‘Borumdal’ 로고를 사용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Strawberry Fullmoon Chiffon Cake’라는 설명을 병기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5월 중순부터 50개 주 전역에 위치한 코스트코 약 4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수출 물량은 약 1,175만 봉 규모다. 이는 지난해 코스트코에 입점한 ‘삼립 치즈케익’ 대비 초도 수출량 대비 약 21배에 달한다. 보름달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과하지 않은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이들 간식이나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삼립은 입점 시기에 맞춰 매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9월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삼립 치즈케익’의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삼립 치즈케익은 한국식 ‘찜 공법’을 적용한 촉촉한 식감으로 현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코스트코 입점 3주 만에 약 56만 봉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4월말까지 1,000만 봉을 추가 공급했으며, 매출이 초기 대비 약 18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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