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한미사이언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 론칭…공식 온라인몰 오픈 外
센슬, 뮤트 크림 퍼퓸 신규향 2종 출시...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K-뷰티 웃었다"
‘뷰티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뷰티·생활건강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성분·기술 연구,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 피부 건강과 자기관리,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한미사이언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 론칭…공식 온라인몰 오픈
한미사이언스가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를 론칭하고 공식 온라인몰을 열었다.
한미사이언스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감성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식몰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공식몰에서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Black Pearl PDRN Neo Serum)’을 선보인다.
또 ▲Advanced(선진기술) ▲Derma(피부과학) ▲Science(효능임상) 등 ADESII의 핵심 철학과 함께 독자 원료 ‘H-EGTI’의 메커니즘을 상세히 소개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는 공식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회원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과 무료배송 쿠폰, 적립금 3000원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제공하고, 선착순 2000명에게는 아데시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기존 대비 2배의 리워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ADESII는 공식몰 오픈을 시작으로 미백, 주름 개선, 리프팅 등 피부 고민별 맞춤형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몰은 ADESII가 추구하는 피부 과학의 가치와 제품력을 고객에게 가장 먼저 깊이 있게 전달하는 채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온·오프라인 다양한 유통 채널로 접점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프리미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센슬, 뮤트 크림 퍼퓸 신규향 2종 출시…“바쁜 일상 속 나만의 무드 완성”
바쁜 사람들을 위한 퀵뷰티를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슬(SENSEL)이 시그니처 라인 ‘뮤트 크림 퍼퓸’의 신규향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향은 ‘플로우 미닛(Flow Minute)’과 ‘소프트 미닛(Soft Minute)’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플로우 미닛은 과실의 농도감과 플로럴의 부드러움 위에 앰버와 우디의 잔향이 더해진 향으로, 성숙하고 도회적인 무드를 표현했다. 블랙 튜브 패키지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강조했다.
소프트 미닛은 플로럴 그린 계열의 가볍고 깨끗한 향에 산뜻한 프레시함을 더한 제품이다. 화이트 튜브 패키지와 함께 이른 아침 정원을 연상시키는 청량한 분위기를 담아 데일리 향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제품은 크림 제형 특유의 부드러운 사용감과 피부 가까이 은은하게 머무는 잔향, 휴대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갖춰 기존 뮤트 크림 퍼퓸 라인의 특징을 이어갔다.
이번 신규향 출시와 함께 구독자 10만 명 규모의 유튜버 ‘패션애완쏭’과 협업 콘텐츠도 공개한다. 언니 서이는 플로우 미닛, 동생 세희는 소프트 미닛과 각각 매칭해 향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신규향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오는 5월 25일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단품 할인과 기획 세트 혜택을 제공하며, 일부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리뉴얼된 뮤트 크림 퍼퓸 전용 키링을 증정한다.
이어 6월 1일부터는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프로모션 매대를 운영해 신규향과 기존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진아 센슬 대표는 “뮤트 크림 퍼퓸은 바쁜 일상 속 짧은 순간에도 자신만의 무드를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성수동 팝업에서 미니 형태로 먼저 선보인 뒤 품절됐던 향을 정규 출시하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슬은 감각(Sense)과 자기(Self)의 의미를 결합한 퀵뷰티 브랜드로, ‘바쁘지만, 여전히 나답게(Busy, but still me)’라는 메시지 아래 퀵 틴트, 뮤트 크림 퍼퓸 등 빠르게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K-뷰티 웃었다…명동·홍대 뷰티매장 매출 ‘쑥’
올해 1분기 전국 서비스업 생산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뷰티 업계는 관광객 소비 확대의 대표 수혜 산업으로 떠오르며 오프라인 거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전국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76만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외국인 카드 소비액도 23.0% 증가한 3조2128억원으로 집계됐다.
관광객 소비 증가의 중심에는 K-뷰티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 쇼핑이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일정으로 자리 잡으면서 유통업계와 브랜드들이 외국인 수요 대응에 특화된 오프라인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시코르는 외국인 관광객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코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문을 연 명동점과 홍대점은 개점 4개월 만에 매출이 약 2배 증가했다. 지난달 기준 외국인 매출 비중은 홍대점이 91%, 명동점이 90.2%로 나타나 매출 대부분이 해외 관광객 소비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코르는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K-뷰티 브랜드와 뷰티 디바이스를 전면 배치하고, 다국어 응대 인력을 확충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 점이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에서 먼저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들의 국내 오프라인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레시피코스메틱이 운영하는 글로벌 선케어 브랜드 ‘레시피(Recipe)’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레시피는 2024년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00만 개를 돌파한 K-뷰티 브랜드다. 중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선케어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샤오홍슈에서는 지난해 상반기 누적 3억명이 사용한 제품으로 알려져 ‘SNS 1등템’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관광객 대상 오프라인 판매를 겨냥해 새롭게 개발한 라인업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면 판매에 적합한 사용감과 텍스처를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했으며, 소비층별로 가격대와 효능을 세분화한 3개 라인을 운영한다.
레시피코스메틱은 올해 4월 자사몰도 새롭게 열며 국내 온라인 접점 확대에도 나섰다.
레시피코스메틱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첫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했다”며 “관광객뿐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도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톰 ‘PPM 크림’, 성수 옵티마 약국서 진정크림 판매 1위 기록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신제품 ‘PPM 크림’이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 성수점에서 진정크림 부문 판매량과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톰 ‘PPM 크림’은 피부 시술 전후나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장벽 케어에 초점을 맞춘 더마 코스메틱 제품이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과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 성수점은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중도 높은 매장으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실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판매 채널로 꼽힌다.
회사 측은 앞서 주름 케어 제품 ‘CPR 세럼’이 레디영 약국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PPM 크림’ 역시 판매량과 매출액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톰의 더마 라인업 전반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PPM 크림’은 진정 특화 제품인 ‘PPM 30000 트리플 시너지 릴리프 크림’과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PPM 50000 트리플 시너지 리쥬비네이팅 크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에는 PDRN,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조합한 톰의 ‘트리플 시너지 메커니즘’이 적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장벽 개선과 피부 진정, 피부 온도 감소, 속보습 개선, 진피 치밀도 개선, 눈가 및 팔자 주름 개선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톰은 최근 글로벌 K-뷰티 관심 확산과 함께 약국이 기능성 화장품의 주요 구매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제품 설명과 상담이 가능한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톰 ‘PPM 크림’은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 외에도 강남 플래뉴 피부과의원에서 판매 중이며, 향후 레디영 약국과 바로팜 입점도 예정돼 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약국 채널에서 전문성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PPM 크림이 판매량과 매출액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약국과 피부과 등 전문 채널 접점을 확대해 차별화된 더마 에스테틱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필로디 선스크린, ‘2026 코스모뷰티 서울’ 루키 오브 더 이어 선정
주식회사 제이디티앤티(대표 방지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디(Feelody)의 ‘데이 슈프림 멀티 에센스 선스크린’이 ‘2026 코스모뷰티 서울(Cosmo Beauty Seoul)’에서 ‘루키 오브 더 이어(Rookie of the Year)’ 제품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코스모뷰티 서울은 전 세계 20여개국 400여개 화장품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화장품 전시회다. 매년 5만명 이상의 참관객과 3만명 이상의 국내외 화장품 산업 바이어가 방문하고 있다.
필로디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약 한 달간 진행된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올리브영, 시코르, 현대홈쇼핑 등 외부 심사위원단과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제품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데이 슈프림 멀티 에센스 선스크린’이 2026 루키 오브 더 이어 제품으로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에센스 타입의 선케어 제품으로 끈적임과 백탁 현상을 줄이고, 자외선 차단과 함께 미백·보습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선스크린이다. 회사 측은 청소년부터 온 가족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로디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의 스킨케어 루틴을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다. 한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개발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필로디 제품은 해외 14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인천공항 면세점과 약국 100여곳, 오아시스마켓 등에 입점해 있다.
방지현 제이디티앤티 대표는 “코스모뷰티 서울 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루키 오브 더 이어 제품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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