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 트렌드] 포도호텔·디아넥스, 프리미엄 웰니스 ‘콜라보 패키지’ 선봬… 공홈 무료 멤버십 혜택도 대폭 강화 外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셰프 노하우 담은 보양식 ‘흑화고 토종 삼계탕’ 출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허니 비치(Honey BEEch)’ 워터 플레이존 팝업 오픈
‘호텔·리조트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주목할 만한 호텔·리조트 업계 동향을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키즈 전용 패키지,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 맞춤 서비스, 위생·안전 강화 정책 등 다양한 소식 중 가족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안한 휴식을 돕는 정보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 포도호텔·디아넥스, 프리미엄 웰니스 ‘콜라보 패키지’ 선봬… 공홈 무료 멤버십 혜택도 대폭 강화
포도호텔과 디아넥스가 고객에게 진정한 쉼을 선사하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손잡고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위한 멤버십 혜택을 대폭 상향하며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나선다.
먼저 공식 홈페이지 무료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 혜택은 다채로운 패키지 출시에 발맞춰 2026년 6월 1일부로 대폭 강화했다. 오직 공식 홈페이지에서 ‘Membership Benefit’ 명시 상품을 예약할 때만 단독 적용되는 이번 개편은 공식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휴식을 합리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향된 멤버십 혜택에 따라 무료 가입 시 부여되는 Classic 회원은 기존 대비 할인율이 최대 2배 확대돼 최대 3만원의 할인을, 온라인 예약 1회 이상 투숙 시 부여되는 Premier 회원은 최대 5만원의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호텔별 적용 금액 상이)
또한 SK핀크스 인근에 위치한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 ‘에가톳(egattoc)’과 협업한 패키지가 오는 6월 22일부터 오픈된다. 에가톳은 제주의 숲과 어우러지는 건축 속에서 고요한 호흡을 제안하며 최근 새로운 웰니스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공간이다.
포도호텔은 에가톳과 함께 진정한 쉼과 사색을 테마로 한 ‘Restful PODO(레스트풀 포도)’ 패키지를 출시한다. 숲을 바라보며 직접 차를 우리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에가톳 라이브러리’ 이용 혜택과 집에서도 조용한 사색과 여운을 간직할 수 있도록 패키지 한정판 포도 시그니처 굿즈를 제공한다.
디아넥스는 활력을 채우는 리프레시 여행 콘셉트로 ‘Active Wellness(액티브 웰니스)’ 패키지를 마련했다. 자연광을 느끼며 진행되는 에가톳 웰니스 센터의 요가 클래스와 디아넥스의 자랑인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연계해 건강한 에너지를 깨우는 데 집중했다.
이와 더불어 포도호텔은 프랑스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레노(LAINO)’와 협업한 ‘Botanic PODO(보타닉 포도)’ 패키지도 판매 중이다. 자연이 건네는 깊고 편안한 휴식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 패키지는 투숙객에게 약 5만원 상당의 레노 콜라보 한정판 ‘시그니처 기프트’를 제공하며, 이는 뷰티와 웰니스를 결합한 온전한 쉼의 경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K핀크스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웰니스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콜라보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올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렉트로 예약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멤버십 할인을 대폭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혜택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셰프 노하우 담은 보양식 ‘흑화고 토종 삼계탕’ 출시
서울드래곤시티가 복날 시즌을 맞아 호텔 셰프의 보양식 노하우를 담은 온라인 전용 가정간편식(HMR) ‘흑화고 토종 삼계탕’을 출시한다.
최근 고물가와 외식비 상승으로 집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을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복날 시즌에는 맛과 영양, 편의성을 모두 갖춘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서울드래곤시티는 호텔 셰프의 노하우와 엄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완성한 ‘흑화고 토종 삼계탕’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보양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흑화고 토종 삼계탕’은 재료 선정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주재료로 사용한 토종닭은 일반 육계 대비 육질이 단단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맑고 깊은 풍미의 국물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인삼을 아홉 번 찌고 말리는 전통 공정을 거쳐 완성한 고급 가공 인삼 ‘흑삼’을 더해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쫀득한 식감과 깊은 향을 지닌 프리미엄 버섯 ‘흑화고’를 함께 담아 보양식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특히 서울드래곤시티 셰프들은 각 식재료가 지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최대한 살리는 데 집중해 국물의 깊이와 재료 간의 조화를 구현했다. 오랜 시간 정성껏 우려낸 육수와 엄선한 식재료가 어우러져 호텔 다이닝 수준의 보양식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별도의 손질이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완성도 높은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건강한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가족과 함께하는 복날 식사는 물론 부모님, 친지, 비즈니스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프리미엄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흑화고 토종 삼계탕’은 오는 6월 25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4만 7천 원이다. 종합몰과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최근 HMR 시장에서도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맛과 품질, 프리미엄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며 “호텔 셰프의 노하우와 엄선한 식재료로 완성한 흑화고 토종 삼계탕을 통해 집에서도 품격 있는 보양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호텔 셰프의 전문성과 식음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HMR 상품을 선보이며 호텔 미식 경험을 가정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호텔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포기김치’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흑화고 토종 삼계탕’을 선보이며 HMR 상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앞으로도 호텔만의 차별화된 레시피와 엄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명절 및 시즌별 수요를 반영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도심 속 특별한 가족 호캉스를 위한 ‘허니 비치(Honey BEEch)’ 워터 플레이존 팝업 오픈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여름 시즌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야외 워터 플레이존 ‘허니 비치(Honey BEEch)’를 오는 7월 4일 오픈한다.
‘허니 비치(Honey BEEch)’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여름 시즌 한정 워터 플레이 팝업으로, 실내 키즈 전용 공간 ‘허니콤 라운지’의 밝고 유쾌한 무드를 야외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멀리 떠나지 않고 호텔 안에서 아이와 함께 머무는 ‘도심형 키캉스’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기존 가족 친화 콘텐츠를 한층 확장해 여름 시즌 체류 경험을 강화했다.
이번 공간은 힐튼의 ESG 활동과 연계해 호텔의 도시양봉 스토리를 상징하는 ‘비 해피(Bee Happy)’ 캐릭터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비 해피(Bee Happy)가 여름을 맞아 비치로 떠난다는 콘셉트 아래,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해변 분위기를 느끼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호텔 L층 허니콤 라운지 옆 야외 테라스에 조성된 ‘허니 비치’는 호텔 및 레지던스 투숙객 전용으로 무료 운영된다.
공간에는 미니 키즈 풀을 중심으로 △샤크 워터, △뱀 풍선 아치 분수, △가재 풍선 분수 등 다양한 워터 플레이 시설이 마련되며,
△튜브 바이킹, △낚시 놀이, △선인장 고리 던지기 등 체험형 놀이 요소도 함께 구성돼 아이들이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장에는 ‘허니 비치(BEEch Bar)’를 함께 운영해 가족 고객의 편의도 높였다. 아이들을 위한 △구슬 아이스크림, △슬러시, △주스 등 시원한 음료와 함께,
어른들을 위한 △커피와 △생맥주, △피자, △닭강정, △미니 핫도그 등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스낵 메뉴를 제공해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객실 내 비치된 바우처 QR 코드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하루 5회 세션제로 진행된다.
각 세션은 90분 기준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세션은 80분으로 구성된다. 세션당 최대 입장 인원은 아동 25명, 최대 12가족으로 제한되며, 투숙객은 1박당 1회 이용할 수 있다.
영유아부터 2019년생(초등학생 1학년)까지의 아동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성인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다.
운영 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기준이며, 여름 성수기인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매일 운영된다.
기존의 실내 키즈 전용 공간 ‘허니콤 라운지’도 계속 운영된다. 정글짐, 미디어 아트 볼풀, 원목 교구존과 보호자 휴식 공간을 갖춘 ‘허니콤 라운지’는 그동안 가족 단위 투숙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올여름에는 야외 워터 플레이 공간 ‘허니 비치(Honey BEEch)’가 새롭게 더해지며, 실내 키즈 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야외 물놀이 공간까지 아이의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키캉스 경험을 선사한다.
강남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여름휴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가족 호캉스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이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와 부모를 위한 휴식 요소를 함께 갖춘 점에서, 올여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도심형 키캉스 호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시즌스 호텔 서울 H. Bar, 한국의 여름을 마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실험실 콘셉트 바 ‘H. Bar’에서는 9월 2일까지 여름 시즌 한정 칵테일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H. Bar는 호텔 지하 1층 찰스 H. 내부에 숨겨진 프라이빗한 8석 규모의 공간의 바(Bar)로, 이번 시즌 메뉴는 한국의 여름이 지닌 미세한 계절감과 여름의 생동감 있는 제철 풍미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총 8잔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3가지 페어링 푸드로 구성되며, 특별한 기념일을 계획하는 고객은 물론 새로운 미식 경험을 찾는 칵테일 애호가들에게 색다른 여름밤을 제안한다.
이번 여름 시즌 코스는 단순한 칵테일 메뉴를 넘어, 한국의 여름을 하나의 감각적인 여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중심으로 향과 질감, 온도, 프레젠테이션까지 섬세하게 설계했으며, 바텐더가 게스트 앞에서 직접 칵테일을 완성하는 과정은 몰입감 있는 퍼포먼스처럼 펼쳐진다. 여기에 칵테일과 조화를 이루는 3가지 페어링 푸드가 더해져 더욱 입체적인 미식 경험을 완성한다.
대표 메뉴인 ‘듀얼 김렛(Dual Gimlet)’은 비타민 나무로 알려진 산자나무 열매(Seabuckthorn Berry)와 복분자를 활용해 두 가지 풍미를 한 잔 안에 담아낸 시그니처 칵테일이다. 산뜻한 산미와 생동감 있는 과실 향, 복분자의 깊고 농밀한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H. Bar 특유의 실험적인 감각과 여름 시즌 메뉴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매실 와인과 자소엽, 대나무 잎을 활용한 ‘퍼플 시소(Purple Shiso)’, 솔방울 향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그린 파인 콘(Green Pine Cone)’, 한국식 여름 화채에서 영감을 받은 ‘화채(Hwachae)’ 등이 포함돼 H. Bar만의 실험적인 여름 감각을 완성한다.
H. Bar의 여름 시즌 코스 메뉴는 9월 2일까지 매일 오후 9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1인 기준 17만 원이다. 코스 운영 시간 외에는 à la carte 메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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