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 트렌드] 제주신화월드, 제주 SK FC vs FC 바이에른 뮌헨 빅매치 직관 ‘풋볼 써밋 스테이 패키지’ 출시 外
JW 메리어트,?‘세이버 바이 JW 다이닝 시리즈’ 베트남과 한국을 잇는 미식 협업 선보여
‘호텔·리조트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주목할 만한 호텔·리조트 업계 동향을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키즈 전용 패키지,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 맞춤 서비스, 위생·안전 강화 정책 등 다양한 소식 중 가족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안한 휴식을 돕는 정보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편집자 말
◇ 제주신화월드, 제주 SK FC vs FC 바이에른 뮌헨 빅매치 직관 ‘풋볼 써밋 스테이 패키지’ 출시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제주 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풋볼 써밋 스테이 패키지’를 전격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세계적인 빅매치의 감동을 온전히 경험하고자 하는 축구 팬과 여행객들에게 완벽한 스포츠케이션을 선사한다.
해당 패키지는 제주신화월드의 신화관과 랜딩관, 메리어트관의 1박 또는 2박 상품으로 구성되었다. 패키지를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와 함께 8월 4일 본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티켓 2매가 제공된다. 특히, 경기 당일에는 고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제주신화월드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패키지를 통해 본경기 전날인 8월 3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의 오픈 트레이닝 관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훈련 모습을 경기장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어 축구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제주 지역의 관광 산업 및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앞서 제주 SK FC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제주 SK FC와 바이에른 뮌헨과의 역사적인 만남을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열정적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혜택을 담아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라며, “올여름 제주신화월드에서 휴식과 스포츠 직관의 짜릿함을 동시에 만끽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풋볼 써밋 스테이 패키지 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JW 메리어트, ‘세이버 바이 JW 다이닝 시리즈’ 베트남과 한국을 잇는 미식 협업 선보여
JW 메리어트가 한국과 베트남을 무대로 양국 대표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프로젝트 '세이버 바이 JW 다이닝 시리즈(Savor by JW Dining Series)'를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JW 메리어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셰프들이 서로의 요리 철학과 조리 기법을 공유하며, 현지 식재료와 JW 가든에서 영감을 받은 재료를 활용한 한정 코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행사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JW 메리어트 호텔 앤 스위트 사이공의 니케이 레스토랑 '니쿠라'에서 열린다. 니쿠라의 이반 카수솔 셰프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타마유라의 이경진 셰프가 협업해 페루 니케이 요리와 일본 조리 기법을 접목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어 8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서울 타마유라에서 '하모니 오브 오리진스(Harmony of Origins)'를 주제로 협업을 이어간다.
10월에는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앤 스파의 씨푸드 그릴에서는 응우옌 뚜언 부 셰프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스테이크의 인현기 셰프가 현지 해산물과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결합한 '서프 앤 터프' 코스를 선보인다. 같은 메뉴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BLT 스테이크에서도 만날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마고 그릴과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쿠미히모의 협업도 마련된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는 민정식 셰프와 다카노리 다나카 셰프가 일본 요리와 현대적인 그릴 요리를 접목한 메뉴를 선보이며,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하노이에서 한우와 스시를 중심으로 한 협업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리즈의 마지막은 푸꾸옥과 제주에서 열린다. 11월 4일부터 6일까지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 앤 스파에서는 대니 도 셰프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 더 플라잉 호그의 테드 윤 셰프가 프렌치 조리 기법과 라이브 파이어 그릴 요리를 결합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더 플라잉 호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제주 돌문어와 흑돼지, 제철 식재료를 장작불과 잉걸불로 조리한 요리에 프렌치 기법을 더한 코스와 제주 시트러스 디저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JW 메리어트는 이번 다이닝 시리즈를 통해 셰프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식재료와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한 미식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에서 도쿄까지 하나의 여정으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 듀얼 시티 오퍼 출시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포시즌스 호텔 도쿄 앳 오테마치와 협업하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도시 서울과 도쿄를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듀얼 시티 오퍼 ‘도쿄에서 서울까지, 완벽한 여정(Tokyo to Seoul, Perfectly Placed)’을 선보인다.
이번 조인트 오퍼는 단일 도시·단일 호텔 중심의 기존 여행 상품에서 벗어나, 서울과 도쿄를 연이어 경험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 2027년 3월 31일까지 두 도시에서 연속으로 각각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에게 호텔별 미화 100달러 상당의 호텔 크레딧과 편도 공항 이동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리적으로 인접하면서도 문화적 특성이 뚜렷한 두 도시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이동의 편의성과 풍성한 현지 경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정은 서울 또는 도쿄 어느 도시에서든 시작할 수 있다. 정해진 동선 없이 여행자의 일정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두 도시의 개성과 리듬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듀얼 시티 경험을 완성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광화문과 경복궁 인근에 자리해 서울의 역사적 중심과 현대적 문화·비즈니스 지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호텔이다. 호텔 곳곳에 전시된 160여 점의 현대 미술 작품과 세련된 공간 디자인, 8개의 다채로운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한국 전통 사우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웰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서울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한 공간에서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포시즌스 호텔 도쿄 앳 오테마치는 황궁 정원을 조망하는 오테마치 고층부에 자리해, 도쿄의 역사적 중심지와 현대적인 금융 지구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2025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선정한 일본 1위 호텔에 이름을 올리며 디자인과 서비스, 그리고 도시적 정체성을 고루 인정받았다. 자연광이 가득한 공간과 파노라마 도심 전망, 실내 인피니티 풀은 투숙객이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도쿄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세련된 도시미를 온전히 경험하게 한다.
지리적·문화적 강점에 더해, 두 호텔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바를 보유하고 있어 미식 여행으로도 주목할 만하다.
포시즌스 호텔 도쿄 앳 오테마치의 미쉐린 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이스트(est)’와 더 월드 베스트 바 50(The World’s 50 Best Bars)에 이름을 올린 바 ‘버츄(VIRTÙ)’, 그리고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미쉐린 1스타 중식 레스토랑 ‘유유안(Yu Yuan)’과 세계적 명성의 스피크이지 바 ‘찰스 H.(Charles H.)’는 두 도시의 미식과 나이트라이프를 대표하는 공간이다.
◇ 페어몬트 서울, 특별한 순간을 위한 로맨틱 패키지 2종 선봬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하 페어몬트 서울)이 소중한 사람과의 기념일이나 프로포즈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 로맨틱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먼저 '타임 투 셀러브레이트 2026(Time to Celebrate 2026)'는 스위트 객실에서 프라이빗한 기념일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객실 패키지다.
해당 패키지는 스위트 객실 1박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객실 내 플라워 데코레이션(꽃다발, 로즈 페탈, LED 캔들), 허니 쉬폰 홀케이크, 그리고 ‘E.P.C. 블랑 드 누아’ 샴페인 1병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투숙 기간 중 피트니스 센터, 실내 수영장, 건식 사우나를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본 패키지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은 12월 31일까지다. 가격은 객실 타입에 따라 상이하며 페어몬트 서울 공식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예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호텔 최상층 레스토랑 ‘마리포사’에서는 탁 트인 여의도 도심 전망을 배경으로 완벽한 고백을 준비할 수 있는 '마리포사 에센셜 프로포즈 패키지(Mariposa Essential Proposal Package)'를 운영한다.
호텔 29층에 위치한 마리포사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마리포사 데귀스타시옹 코스 2인, E.P.C. 샴페인 2잔, 프리미엄 플라워 부케, 로맨틱 테이블 세팅을 포함한다. 특히,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플라워 연출과 테이블 세팅을 제공해 고객의 준비 부담은 덜고, 여의도의 수려한 야경과 함께 잊지 못할 완벽한 프로포즈를 선사한다.
'마리포사 에센셜 프로포즈 패키지'의 가격은 55만 원이며, 원활한 플라워 연출과 테라스 좌석 확보를 위해 이용일 기준 최소 7일 전 사전 예약 및 개런티 결제가 필수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과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고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더욱 아름답고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로맨틱 패키지 2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삶의 의미 있는 순간마다 페어몬트 서울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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