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트렌드] 다나와, 일체형 세탁건조기 경쟁 본격화… “더 크게, 더 빠르게” 外
신일전자, 장마철 맞춤 ‘습기타파 가전’ 3종 제안... ‘제빙 명가’ 쿠쿠, 무더위 속 ‘제철 얼음’ 즐기는 얼음정수기 사용법 소개
‘가전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가전·스마트홈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신제품 출시, 에너지 효율 기술, 위생·안전 기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기능,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사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다나와, 일체형 세탁건조기 경쟁 본격화… “더 크게, 더 빠르게”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최근 세탁기/건조기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일체형 세탁건조기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제조사 간 기술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다나와 가전팀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6월 15일~7월 14일) 일체형 세탁건조기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빨래 빈도가 늘어나는 장마철을 맞아, 세탁 후 젖은 빨래를 건조기로 옮길 필요 없는 원드럼 구조의 편리함과 공간 효율성이 맞벌이 및 신혼가구의 수요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일체형 세탁건조기 시장은 용량, 속도, AI 기능 등 기술력이 한층 강화되면서 수요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사 간 기술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기존 일체형의 약점이었던 건조 용량과 세탁 시간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LG전자가 지난 6월 선보인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는 세탁 25kg, 건조 21kg 용량을 갖췄다. 건조 용량 21kg은 업계 최대 크기로 전작보다 6kg 증가했다. 삼성전자 역시 세탁 25kg, 건조 20kg인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하며 건조 용량을 2kg 확대했다.
양사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했다. LG전자는 3kg 세탁물 기준 소량 급속 코스 이용 시 기존 99분이었던 소요 시간을 64분으로 줄였다. 삼성전자의 경우 쾌속 코스 이용 시 전작 대비 최대 30분 단축된 6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마칠 수 있도록 했다.
AI 기능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기존 세탁물의 무게와 재질을 분석해 세탁 코스를 추천했다면 이제는 종료 시간을 정확히 예측하고 사용 패턴을 학습하는 등 실질적인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같은 기술 개선은 실제 매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같은 기간 다나와 내 거래액 상위 제품들을 살펴보면 건조 용량을 20kg까지 늘린 삼성전자 ‘AI 콤보 WD90H25BHW’의 순위가 9계단 급등하는 등 건조 용량과 편의 기능이 향상된 최신형 모델을 중심으로 소비자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LG전자의 경우 현재 전작 모델들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건조 용량을 21kg까지 대폭 늘려 출시한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의 판매가 본격화되는 하반기부터는 양사의 대용량 신제품 간 순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환 다나와 가전팀 팀장은 “세탁물을 옮기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던 세탁건조기가 이제는 세탁 및 가사 시간을 단축해주는 가사 자동화 가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시장 경쟁은 단순 스펙 비교를 넘어 사용자의 개입은 줄이고 편의성은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일전자, 장마철 맞춤 ‘습기타파 가전’ 3종 제안
장마철 잦은 비와 무더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2026년 7월~9월)'에 따르면 북인도양과 북태평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7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장마철 습기로 인한 음식물 쓰레기 악취와 실내 습도, 빨래 건조 등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습기타파 가전' 3종을 제안한다.
장마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음식물 쓰레기에서 냄새가 쉽게 발생하고 세균 번식 우려도 커지는 만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신일 음식물 처리기는 음식물의 수분을 줄여 부피를 감소시키고 냄새와 위생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130℃ 고온 건조 방식을 적용해 음식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인증 기준 최대 96% 감량률을 구현했다. 또한 2중 활성탄 필터와 탈취 모드를 더해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처리 성능과 관리 편의성도 함께 강화했다. 상하좌우로 배치된 4중 칼날과 알루미늄•세라믹 코팅 건조통을 적용해 음식물을 균일하게 처리하도록 했으며, 고온 자동 세척 기능을 지원해 건조통 내부를 보다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인증 기준 99.9% 유해세균 살균 기능을 적용해 음식물 처리 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분쇄부터 건조, 냉각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AUTO 모드를 제공하며, 자동•고속•세척 등 3가지 모드를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약 40dB 수준의 저소음 설계를 적용해 소음 부담을 줄였다.
한여름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결로와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일 '20L 상부식 제습기'는 강력한 제습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장마철은 물론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 습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상부식 물통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물통을 손쉽게 꺼낼 수 있으며, 수위를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대용량 물탱크를 적용했으며, 배수 호스를 연결하면 연속 배수도 가능해 장시간 사용에도 편리하다.
강력한 컴프레서 방식으로 공기 중 수분을 빠르게 제거하며 자동 제습과 연속 제습, 수면 모드 등 다양한 운전 모드를 지원한다. 자동 성에 제거 기능을 적용해 낮은 온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제습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이 밖에도 LED 표시등을 통해 현재 실내 습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만수 감지 시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안전 기능과 버튼 잠금 기능을 적용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을 덜었으며, 360도 회전 바퀴를 적용해 이동과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장마철에는 실내 공기를 효율적으로 순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신일 '에어 서큘레이터 S11 슬림핏'은 직진성이 강한 바람으로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실내 건조를 돕고, 에어컨과 함께 사용할 경우 냉기를 집안 곳곳으로 전달해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효율 BLDC 모터를 탑재해 최대 28m까지 도달하는 직진성 바람을 구현했으며, 10인치 팬을 통해 넓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공기 순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풍속은 16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다이얼 방식의 조작부를 적용해 풍속과 타이머 등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상하좌우 3D 입체 회전 기능으로 공간 곳곳에 공기를 고르게 순환시키며, 약 29.3dB 수준의 저소음 설계와 1.42W의 저전력 소비로 장시간 사용 부담을 줄였다. 또한 1~3단 높이 조절이 가능한 3in1 구조를 적용해 공간과 사용 환경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장마철부터 한여름까지는 습도와 실내 공기, 위생 등이 일상 속 쾌적함을 좌우하는 만큼 실내 환경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라며 "생활 환경과 사용 목적에 맞는 가전 제품을 활용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제빙 명가’ 쿠쿠, 무더위 속 ‘제철 얼음’ 즐기는 얼음정수기 사용법 소개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본격적인 무더위로 얼음 정수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위생 걱정을 줄인채 신선하고 깨끗한 얼음을 즐길 수 있는 올바른 사용법과 차별화된 제빙 기술을 소개했다.
여름철에는 잦은 취수와 제빙 과정에서 정수기 내부로 덥고 습한 외부 공기가 유입되기 쉽다. 이로 인해 저장고에 오래 보관된 얼음은 표면에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어, 여름철에는 오래된 얼음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신선한 얼음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쿠쿠의 대표 얼음 가전인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는 이러한 위생 관리를 한층 편리하게 돕는다. 저장고에 장기간 보관된 얼음을 자동으로 녹여 배출한 뒤 새로운 얼음을 생성하는 오래된 얼음 자동 녹임 배출 시스템을 적용해 항상 신선한 제철 얼음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쿠쿠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는 탁월한 제빙 성능으로 여름철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5개의 에바 핑거를 적용해 1회 제빙 시 얼음 5개를 동시에 생성할 수 있으며, 약 12분대의 쾌속 제빙 기능으로 하루 최대 약 600알의 얼음을 만들어낸다. 0.45kg 용량의 얼음 저장고도 갖춰 한여름에도 넉넉하게 얼음을 즐길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도 돋보인다. 약냉수부터 40도 미온수, 100도 끓인 물까지 폭넓은 온도 선택이 가능하며,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도입해 정수기 내부부터 출수부, 내부 관로, 탱크, 얼음 트레이까지 물이 닿는 전 구간을 전해수로 살균해 위생 걱정을 덜었다.
이 밖에도 ‘쿠쿠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는 가로 폭 19c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주방 틈새를 파고든 ‘가장 슬림한 얼음 창고’로 주목받고 있다. 공간 부담을 크게 줄인 덕분에 1~2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얼음 정수기의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얼음의 위생과 신선도를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쿠쿠만의 자동 얼음 배출 시스템과 위생 관리 기술이 적용된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로 더욱 안심하고 시원한 얼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엔유씨전자(NUC), ‘스마트 요거트 메이커’ 홈앤쇼핑 앵콜 방송…최대 62% 할인
건강주방가전 ㈜엔유씨전자(회장 김종부)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50분간 홈앤쇼핑을 통해 ‘스마트 요거트 메이커’ 4회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방송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마련된 앵콜 방송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누적 15만 대 이상 판매된 엔유씨전자(NUC)의 스테디셀러 제품 ‘스마트 요거트 메이커’를 정가 대비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색상은 화이트와 실버 2종으로 구성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엔유씨 요거트 스타터’ 10포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엔유씨 ‘스마트 요거트 메이커’는 자체 발효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온도와 시간 제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그릭요거트•치즈•청국장 등 메뉴에 맞는 발효 조건을 원터치 버튼으로 자동 설정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최대 65℃와 99시간까지 수동 조절도 가능하다.
우유에 유산종균이나 요거트 스타터를 넣으면 4시간 뒤 플레인 요거트가 완성되며, 구성품에 포함된 유청분리기로 유청을 걸러내면 꾸덕한 식감의 그릭요거트도 만들 수 있다. 특히 2L 용량의 발효 용기를 적용해 한 번에 많은 양의 요거트를 제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송 중에는 요거트와 그릭요거트를 중심으로 낫토•청국장 등 다양한 발효 식품 레시피를 시연하며, 요거트 메이커 기본 사용법과 제품 구성, 메뉴별 제조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엔유씨 ‘스마트 요거트 메이커’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발효 메뉴 제조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여름철 홈메이드 발효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동나비엔, 공기열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히트펌프 시스템 국산화 완성”
경동나비엔이 23일 평택공장에서 공기열 보일러 양산을 시작했다. 이미 국내에서 생산중인 축열조와 제어기 역할을 담당하는 히티허브에 이어, 이번에 공기열 보일러의 실외기 생산을 시작함으로써 히트펌프 시스템 전반의 국내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는 최근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난방 및 온수의 전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다. 대표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히트펌프 보급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동나비엔은 지난 5월 제주에 ‘나비엔 난방 전기화 센터’를 개소하고 6월 공기열 보일러를 출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국내 생산 체계 구축을 계기로 제품 공급부터 설치,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평택공장에서 생산되는 공기열 보일러(PEM550)는 전기를 이용해 공기 중의 열에너지를 물로 전달하며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친환경•고효율 솔루션이다. 친환경 냉매 R32를 적용해 기존 냉매 대비 지구온난화지수(GWP)를 68% 낮췄으며, 난방 SCOP(계절성능계수) 최대 5.2 이상의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해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한다. SCOP는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난방 효율 지표로, 최대 5.2는 투입한 전력 대비 5배 이상의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의미한다.
공기열 보일러에는 경동나비엔이 국내외 시장에서 축적해온 난방•온수 기술력이 집약됐다. 경동나비엔만의 난방•온수 통합 배관 유닛인 ‘나비엔 히티허브(HEATY HUB)’를 적용해 유량과 온도를 순간식 가스온수기 수준으로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온수 품질을 높였다. 또한 최대 65℃의 고온수를 제공해 기존 보일러와 유사한 사용 경험을 구현하고, 필요한 순간에만 온수를 가열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레지오넬라균 번식 우려도 해소했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한 히트펌프 시스템을 통합 공급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히트펌프는 공기 중 열에너지를 활용해 고온의 열을 생산하는 실외기와 이를 저장•활용하는 축열조, 그리고 유량과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제어기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경동나비엔은 이들을 모두 국내에서 생산•공급하며 안정적인 품질과 높은 시스템 완성도를 확보했다. 아울러 기존 보일러의 난방 배관 및 각방 제어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설치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며 고효율 난방 시장을 선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히트펌프 시장 확대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나비엔 난방 전기화 센터 제주’에서 축적한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8년까지 전국 확대를 위한 표준 모델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NRP(Navien Renewables Partner)를 도입해 전국 대리점에 표준화된 설치 매뉴얼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설치 품질 인증제도와 전문 기술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강화한다.
경동나비엔은 "공기열 보일러의 국내 생산은 공급 안정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난방•온수 시장의 발전을 이끌어온 경동나비엔이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쿠첸, 돌고래유괴단X김연아와 함께한 신제품 음식물처리기 ‘제로핏’ 광고 공개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신제품 음식물처리기 ‘제로핏’ 출시를 기념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이 연출하고 전속 모델 김연아가 출연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음식물처리기를 단순한 주방가전이 아닌 김연아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가전’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돌고래유괴단 특유의 위트 있는 연출과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바탕으로 한 편의 예능 프로그램 같은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제로핏의 핵심 장점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영상은 제작진이 남다른 식성을 가진 반려가전 ‘제로핏’을 만나기 위해 김연아의 집을 찾아가며 시작된다. 김연아가 다이어트를 위해 1일 1식을 시작하면서 처리할 음식이 줄어들자 토라진 ‘제로핏’이 집을 나가게 되고 이를 찾기 위한 수색 작전이 펼쳐진다.
이후 호텔 뷔페에서 음식물을 남김없이 처리하는 ‘제로핏’이 포착되자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에 나선다. 동물병원 검진 장면에서는 다양한 매체와 방송 활동을 통해 친숙한 최영민 수의사가 직접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제로핏의 강력한 분쇄 성능을 위트 있게 보여주며 스토리와 제품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검사 결과 단단한 음식물까지 문제없이 처리한 것으로 확인되자 김연아는 제로핏과 함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영상 속 ‘제로핏’ 음식물처리기는 약 19cm의 슬림한 크기로 좁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면서도 실제 3L 용량을 구현한 음식물처리기다. 쿠첸의 독자 기술로 새롭게 디자인한 와이드형 건조통으로 내부 공간 효율을 높였으며, 스테인리스(STS) 304 소재의 3중 브라켓과 4중 블레이드를 적용해 단단한 음식물도 남김없이 분쇄한다. 쿠첸만의 분쇄알고리즘을 적용한 오토모드를 비롯해 필터 잔량 표시 기능, 보관 모드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3중 복합 활성탄과 특허 출원한 3중 스마트 밀폐가드를 적용해 악취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차분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은 물론 다양한 생활공간에도 조화를 이룬다.
쿠첸 관계자는 "매일 사용하는 음식물처리기를 소비자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반려가전'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첸 ‘제로핏’ 음식물처리기 광고는 주요 유머 포인트를 살린 쇼츠 영상과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메이킹 영상으로도 제작돼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쿠첸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채널을 비롯해 돌고래유괴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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