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하루, 기록으로 남겨 볼까?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나눔 트렌드] 베이비어니언, 지미션에 1100만원 상당 여성 의류 기부 外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결식우려아동 위한 식사지원 키트 포장

[email protected]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베이비어니언, 지미션에 1100만원 상당 여성 의류 기부

베이비어니언, 지미션에 1100만원 상당 여성 의류 기부. ⓒ지미션
베이비어니언, 지미션에 1100만원 상당 여성 의류 기부. ⓒ지미션

여성 빅사이즈 패션 브랜드 베이비어니언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1100만원 상당의 여성 의류를 기부했다.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베이비어니언(대표 김동수)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의 의생활 지원을 위해 약 1100만원 상당의 여성 의류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의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류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전달돼 기본적인 의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베이비어니언이 지미션과 함께 물품을 후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업이 보유한 의류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 재순환의 의미를 함께 실천했다.

베이비어니언은 ‘편안함이 만드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여성 빅사이즈 데일리룩을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다. 체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함과 자신감을 누릴 수 있도록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의류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베이비어니언 관계자는 “경제적인 이유로 의류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한 의류가 필요한 분들의 의생활 안정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자원을 사회와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미션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베이비어니언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의류가 국내 취약계층 여성들의 의생활 안정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소중한 뜻이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자원 재순환과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실천하는 물품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미션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선교사역 등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기업은 이월 상품과 재고 물품 등의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영수증을 통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결식우려아동 위한 식사지원 키트 포장

굿네이버스 울산 지역후원운영이사회 위원들이 갑부도시락 2공장에서 '얘들아 밥먹자' 식사지원 키트를 포장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굿네이버스 울산 지역후원운영이사회 위원들이 갑부도시락 2공장에서 '얘들아 밥먹자' 식사지원 키트를 포장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가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의 식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식사지원 키트 포장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는 굿네이버스 울산 지역후원운영이사회 위원들과 함께 2026년 여름방학 주말 비대면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먹자’의 마지막 주 식사지원 키트 포장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울산 지역후원운영이사회 위원 8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지역후원운영이사회 위원장이자 ㈜천해 대표인 류동우 위원의 사업장인 갑부도시락 2공장에서 진행됐다.

‘얘들아 밥먹자’는 여름방학 동안 울산지역 결식우려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5주간 진행한 주말 비대면 식사지원사업이다. 방학 기간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식사 공백을 줄이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말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포장한 식사지원 키트는 사업 마지막 주에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가정에서 불을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만으로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위주로 구성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아동들에게 전달될 식사지원 물품을 하나씩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자원봉사가 진행된 갑부도시락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류동우 위원장은 2026년 2학기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기금을 기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말 식사지원사업이 학기 중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갑부도시락 든든한밥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갑부도시락 든든한밥상’은 주말 동안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반찬을 제공해 안정적인 식생활과 성장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은 “여름방학 동안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후원운영이사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류동우 굿네이버스 울산 지역후원운영이사회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한 끼의 식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건강한 성장과 희망의 밑거름이 된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담긴 식사지원 키트가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갑부도시락 든든한밥상’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식사지원사업, 위기가정 지원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다양한 아동권리보호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홍천 로타리클럽 연합, 취약계층 60가구 전기시설 개선

홍천지역 로타리클럽 전기시설 개선 합동봉사. ⓒ홍천 로타리클럽 연합
홍천지역 로타리클럽 전기시설 개선 합동봉사. ⓒ홍천 로타리클럽 연합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지역 5개 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취약계층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인제·양구지역 오승훈 지역대표와 홍천로타리클럽, 새홍천로타리클럽,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 홍천무궁화로타리클럽, 홍천희망로타리클럽 등 5개 클럽은 최근 합동봉사를 통해 전기안전에 취약한 가구의 고장 난 조명과 전기시설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맞춤형 전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생활속 불편 씽씽~’의 하나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홍천읍과 6개 면에서 발굴한 한부모·다문화 학생가정과 홀몸노인·장애인가정 등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 필요한 시설을 점검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LED형광등과 직부등 교체를 비롯해 콘센트와 스위치, 화재감지기 설치·교체 등이다. 전선 단락 등 전기시설의 문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전선을 새로 설치하는 등 가구별 상황에 맞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전기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안전 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승훈 지역대표는 “홍천지역 2026~27년도 회기의 5개 로타리클럽이 연대해 첫 지역사회 합동봉사로 주변 이웃의 실질적인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시설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봉사를 통해 지역상생과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자두 “한때 싫었던 ‘김밥’…이젠 있는 그대로의 나로 받아들여”

한국컴패션, 가수 ‘자두’ 인터뷰 공개. ⓒ한국컴패션
한국컴패션, 가수 ‘자두’ 인터뷰 공개. ⓒ한국컴패션

가수 자두가 한때 자신의 대표곡 ‘김밥’을 비롯해 대중에게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경험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자두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그사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 공개되는 ‘그사세’는 다양한 인물의 삶과 신앙,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한국컴패션의 인터뷰 시리즈다.

자두는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면서 대중의 평가와 인기를 자신의 가치와 동일시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얻는 인기와 사람들이 평가하는 말이 그대로 나 자신인 줄 알았다”며 “가득 찬 스케줄만이 나의 존재를 증명하는 방법이라고 믿고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기가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다고 했다. 자두는 당시를 돌아보며 오랜 시간 자신의 가치를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목회자인 남편과 결혼한 뒤에는 ‘사모’라는 새로운 역할을 받아들이는 과정도 겪었다. 처음에는 주변의 기대에 맞춰 옷차림 등 외적인 모습까지 바꾸며 자신이 생각하는 ‘사모다운 모습’을 갖추려고 했지만, 점차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에 솔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대표곡 ‘김밥’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과정도 소개했다. 자두는 한때 자신의 노래들이 자신을 우스운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것 같아 대표곡을 비롯한 과거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여러 무대에서 ‘김밥’을 다시 부르면서 자신이 외면했던 모습 역시 지금의 자신을 만든 소중한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자두는 “누구나 박수를 보내는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며 “예전에는 감추고 싶었던 모습들까지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든 소중한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경험을 음식에 비유하며 “김밥 옆구리가 조금 터져도 맛에는 문제가 없듯, 우리 인생도 조금 부족하고 흐트러져 있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자두는 자신이 그동안 받았던 사랑과 위로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는 바람도 밝혔다.

자두의 인터뷰 영상은 한국컴패션 유튜브 채널 ‘그사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의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지적·사회정서적·신체적·영적 영역을 아우르는 전인적 양육을 지원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현재 전 세계 240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양육을 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2003년 설립됐으며 한국 후원자를 통해 약 14만 명의 어린이를 지원하고 있다.

◇ 비룡소,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어린이 도서 642권 기부

출판사 비룡소 가톨릭중앙의료원 어린이 도서 기부 전달식 기념사진. ⓒ비룡소
출판사 비룡소 가톨릭중앙의료원 어린이 도서 기부 전달식 기념사진. ⓒ비룡소

어린이 출판사 비룡소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어린이 도서 642권을 기부한다.

기부 도서는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부속병원의 소아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오는 9월 전 세계 동시 출간되는 『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 출간을 기념한 글로벌 기부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원작자인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그루팔로’ 시리즈 출판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유아기 독서가 어린이의 성장과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그루팔로』 1·2권을 중심으로 약 20만 부의 도서가 유치원과 학교 도서관, 아동보호시설, 여성·아동 보호소, 고아원, 어린이병원, 문해력 증진단체 등에 기부 약정됐다.

비룡소도 캠페인 취지에 동참해 『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를 비롯한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대표작 642권을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와 어린이 병동에 전달한다.

비룡소 관계자는 “좋은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는 첫 독서 경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글로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좋은 그림책을 만나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질의 어린이 책을 통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투병 중인 환아들을 위해 소중한 도서를 기부해주신 비룡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병원에서 책을 읽는 시간을 통해 치료의 어려움을 잠시 잊고 즐거움과 긍정적인 힘을 얻어 건강하게 회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는 2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그루팔로’ 이야기다. ‘그루팔로’ 시리즈는 줄리아 도널드슨이 글을 쓰고 악셀 셰플러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으로, 깊고 어두운 숲을 배경으로 영리한 생쥐와 그루팔로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기존 이야기의 세계관에 ‘할머니 그루팔로’가 새롭게 등장한다. 할머니 그루팔로의 방문을 앞두고 그루팔로 가족이 환영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은 생쥐가 다시 한번 재치와 용기를 발휘해 위기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루팔로’ 시리즈는 전 세계 115개국에서 출간돼 1800만 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룡소는 이번 신작 출간과 함께 더 많은 어린이에게 좋은 그림책을 전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비룡소는 1994년 설립된 어린이·청소년 출판사로 국내외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모모』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 서울 구청장협의회, 경남 수해 복구에 성금 1000만원 기탁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 총 1천만 원의 지정기탁 성금을 전달한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회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아홉번째)과 회원 구청장들. ⓒ성북구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 총 1천만 원의 지정기탁 성금을 전달한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회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아홉번째)과 회원 구청장들. ⓒ성북구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회장 이승로 성북구청장)는 서울 25개 자치구의 뜻을 모아 경남 지역에 지정기탁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생활 터전과 일상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고 신속한 수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재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성금과 함께 위로 서한을 전달하고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협의회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보금자리와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해 현장에서 구조와 복구에 나선 경남지역 공직자와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승로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회장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남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의지와 지역사회의 연대로 이번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는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서로 돕고 함께 극복하는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어린이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8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 100.2만원…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신청하세요4장
14
첫만남이용권 둘째부터 300만원… 2024년 이후 출생아는 2년 안에 신청·사용4장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