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커피·음료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커피와 음료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식음료 기업들이 선보인 신제품 출시, 원료·영양 연구, 저당·무첨가 등 건강 지향 트렌드, 친환경 패키징,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CHAGEE, 국내 10호점 ‘서울대입구역점’ 오픈

CHAGEE(차지)가 국내 10호점인 ‘서울대입구역점’을 9월 30일 오픈한다.
CHAGEE는 지난 4월 30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용산 아이파크몰점, 신촌점 등 3개 매장을 동시에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한국 진출 약 5개월 만에 10호점을 열게 됐다.
서울대입구역점은 대학교 인근의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The Book Teahouse’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차와 책의 연결성에 착안해 학생과 직장인, 지역 방문객들이 독서와 공부, 업무 또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매장에는 책장을 연상시키는 벽면 디자인과 우드 톤의 자연 소재, 은은한 조명과 편안한 가구 등을 적용했다. 혼자 집중할 수 있는 좌석부터 친구나 동료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인석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서울대입구역점은 음료를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차와 책, 사람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제3의 공간’을 지향한다. 방문객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CHAGEE는 국내 10호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 매장 내 QR코드와 CHAGEE 앱, 광고 배너 등을 통해 퀴즈에 참여한 고객에게 제조 음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앱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서울대입구역점 오픈 당일에는 라지 사이즈 음료 1개 이상을 포함해 주문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CHAGEE 컨스텔레이션 노트’를 증정한다. 주문 건당 1개를 제공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이벤트가 종료된다.
김좌현 CHAGEE 코리아 대표는 “서울대입구역점은 차와 책이 지닌 여유와 깊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CHAGEE는 각 지역의 특성과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통해 프리미엄 차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테라로사, 국군의 날 맞아 군 장병에 아이스크림 2만 개 지원

테라로사(TERAROSA)가 국군의 날을 맞아 육·해·공군 4개 부대에 자체 브랜드 아이스크림 2만 개를 지원했다.
테라로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훈련과 임무 수행으로 바쁜 일상에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동해안군수지원단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테라로사 김의열 대표이사와 정성훈 CFO, 장형규 강릉총괄 본부장, 이현미 마케팅 본부장과 육군 제3군수지원여단장, 육군 동해안군수지원단장, 공군 18전투비행단 작전지원전대장, 해군 1함대사 군수전대장 등이 참석했다.
테라로사는 육군 제3군수지원여단에 1만 개, 육군 동해안군수지원단에 2000개, 해군 1함대사령부에 5000개, 공군 18전투비행단에 3000개를 각각 전달했다. 총 지원 규모는 약 1억 원 상당이다.
이번에 전달한 아이스크림은 테라로사가 스페셜티 커피를 통해 쌓아온 제품 개발 노하우와 품질 기준을 디저트 제품에 적용한 자체 브랜드 제품이다. 물을 넣지 않은 1등급 국내산 원유을 기본으로 테라로사의 스페셜티 커피와 자체 초콜릿 라인의 65% 다크 초콜릿 등을 원재료로 사용했다.
테라로사는 커피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중요 가치로 두고 주요 커피 산지의 안정적인 생산 환경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르완다 마헴베 농장에 피아노와 교복을 기부하는 등 산지 구성원의 생활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도 진행해왔다.
이번 군 장병 지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테라로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뜻깊은 방식으로 응원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테라로사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공차코리아, 10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인기 음료 최대 30% 할인

공차코리아가 10월 한 달간 주요 카드사와 간편결제, 배달앱과 연계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 신메뉴와 인기 음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한카드 고객은 10월 한 달간 공차 매장에서 신한 슈퍼SOL페이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탑스클럽 회원에게는 3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할인 대상은 ‘리얼 애플 시리즈’ 신메뉴 2종과 베스트셀러 14종 등 총 16종이다.
현대카드 고객은 같은 기간 공차 전 제품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20%를 M포인트로 차감 결제할 수 있다. ‘저당 밀크티’ 시리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되며 이용 횟수와 포인트 사용 한도에 제한이 없다.
삼성카드는 모니모 앱 내 LINK 서비스에서 공차 혜택을 연결한 후 공차 매장에서 7000원 이상 결제하면 10%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1회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할인 금액은 1500원이다.
배달 및 간편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쿠팡이츠에서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공차 메뉴를 1만8000원 이상 주문하면 3000원에서 최대 5000원의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굿딜 프로모션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이용 고객은 공차 전 메뉴를 15% 즉시 할인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사용 횟수와 최대 할인 금액에 제한이 없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공차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매장 방문부터 배달 이용까지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10월 한 달간 공차와 함께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네스프레소, 기업용 커피 머신 ‘지오르노 미니·모멘토 블랙’ 출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6년 만에 기업용 커피 머신 신규 라인업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서로 다른 비즈니스 공간, 하나의 블랙 오브제’를 콘셉트로 개인 사무실과 미팅룸 등에 적합한 ‘지오르노 미니(Giorno mini)’와 오피스 라운지·캔틴 등 다인 공간을 위한 ‘모멘토 블랙(Momento Black)’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매트 블랙 디자인을 적용해 커피 머신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오르노 미니는 네스프레소 기업용 라인업 중 컴팩트한 크기로 설계해 개인 사무실이나 CEO룸 등 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원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리스트레토 25㎖, 에스프레소 40㎖, 룽고 110㎖, 아메리카노 150㎖ 등 4가지 컵 사이즈를 추출할 수 있다.
별도의 온수 추출구도 갖췄으며, 전용 매트와 커피 액세서리, 캡슐 등으로 구성한 ‘리더스 패키지’로 선보인다.
모멘토 블랙은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오피스 라운지와 캔틴 등을 위한 제품이다. 버튼형 인터페이스로 4가지 컵 사이즈와 온수 기능을 선택할 수 있으며, 4.6L 대용량 물탱크와 직수 연결 옵션을 지원한다.
월 최대 2000잔 수준의 추출량을 지원하도록 설계해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네스프레소 기업용 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멘토 블랙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멘토 블랙 렌탈 서비스를 처음 신청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3개월 구독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렌탈 신청과 전문 컨설팅 상담은 네스프레소 기업용 라인 공식 홈페이지 및 전용 클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2018년부터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의 공식 커피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글로벌 럭셔리 호텔 등에 기업용 커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메가MGC커피, 4500호점 달성…가맹점 수익성 앞세워 성장

메가MGC커피가 ‘밀양시청점’을 오픈하며 4500호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4500호점 오픈 기념 행사에는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과 김일한 밀양시청점 점주,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4500호점 달성을 축하하고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다짐했다.
2015년 홍대 1호점으로 출발한 메가MGC커피는 론칭 5년 만에 1000호점, 10년 만에 4000호점을 돌파했다. 이번 밀양시청점 오픈으로 4500호점까지 매장 규모를 확대했다.
메가MGC커피는 매장 수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가맹점의 수익성과 매장 경쟁력을 꼽았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지난해 메가MGC커피 매장당 매출은 3년 전보다 약 18% 증가했다. 폐점률도 1%대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가MGC커피는 시즌 음료와 디저트, 대형 IP 협업, 이색 마케팅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차별화된 협업 캠페인과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고 가맹점 매출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은 “4500호점 오픈은 메가MGC커피의 차별화된 가치를 믿고 현장에서 힘써주신 가맹점주님들과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와 매장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한 밀양시청점 점주는 “은퇴 후 가족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메가MGC커피 창업을 추진했다”며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었고, 4500호점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맡은 만큼 최상의 맛과 서비스로 지역을 대표하는 매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메가MGC커피는 앞으로도 가맹점의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을 위해 마케팅과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쉐어 화이트 스타벅스 앳홈 팩’ 출시

네슬레코리아의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네오 쉐어 화이트 스타벅스 앳홈 팩’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머신과 스타벅스 캡슐, 캡슐 디스펜서를 하나로 구성한 올인원 패키지다. 홈카페 입문자도 별도의 복잡한 준비 없이 스타벅스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이트 컬러 머신에 로즈골드 코퍼 포인트를 적용했으며, 기존 블랙 패키지도 함께 리뉴얼해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네오 쉐어 머신 1대와 스타벅스 네오 에스프레소 로스트,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등 대표 캡슐 2종, 스타벅스 캡슐 디스펜서, 캡슐 3만원 할인 바우처로 구성됐다.
네오 시스템은 하나의 머신으로 13종의 커피를 3가지 브루잉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홈카페 솔루션이다. 스마트브루 기술을 통해 에스프레소와 룽고에 최적화된 고압 추출, 드립 스타일의 슬로우 브루, 에스프레소 추출 후 물을 더하는 탑업 추출 등을 지원한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출시 1주년을 맞은 네오 시스템을 기반으로 스타벅스 네오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스타벅스 네오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는 초콜릿과 구운 견과류를 연상시키는 풍미가 특징이며, 네오 스타벅스 라인업 가운데 슬로우 브루 전용 캡슐이다.
네오 시스템에는 종이 기반 캡슐이 적용됐으며, 커피 1잔을 추출할 때마다 프리미오 포인트 30점을 적립할 수 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관계자는 “‘네오 쉐어 화이트 스타벅스 앳홈 팩’은 머신과 스타벅스 캡슐, 캡슐 디스펜서를 하나의 패키지에 담아 보다 간편하게 스타벅스 앳홈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출시 1주년을 맞은 네오 시스템과 다양해진 스타벅스 네오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커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네오 쉐어 화이트 스타벅스 앳홈 팩’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공식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 남양유업 천안공장, 우유 105만 봉에 안전문화 메시지 담는다

남양유업 천안공장이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우유 패키지를 활용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남양유업 천안공장은 지난 2일 충남 천안시 남양유업 천안신공장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세종 남양유업 천안공장장, 전준현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 김진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산업보건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남양유업 천안공장은 대표 제품인 ‘1등급 아침에 우유’ 900mL 패키지 측면에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등 안전문화 슬로건을 적용한다.
향후 약 2개월간 총 105만 봉을 생산·유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접하는 우유 패키지를 통해 안전 메시지를 알릴 계획이다.
세 기관은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 전파와 공동 캠페인, 사업장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활동 지원, 안전문화 우수사례 전파와 벤치마킹 등에 협력한다.
천안 산업단지에서는 안전 슬로건을 활용한 홍보 물품 배포 등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한다. 천안·아산 및 당진·예산 안전관리자 협의회와 SNS, 안전문화 실천 추진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전관리 우수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앞서 세종공장과 경주공장에서도 관할 고용노동지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품 패키지와 현장 슬로건 등을 활용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바탕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김세종 남양유업 천안공장장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일터와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