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아동 어린이발달센터 9일 개원
저소득 취약계층 발달장애아동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서울특별시은평병원에 발달장애아동 전문 치료를 위한 어린이발달센터가 개원한다.
서울시는 "은평병원에 저소득 취약계층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발달센터를 개원한다"라고 8일 밝혔다.
지상 3층으로 연면적 1,386㎡ 규모로 신축된 어린이발달센터는 행동치료실 등 각종 치료실 12개소와 뉴로피드백실 등 검사실 2개소가 마련돼 있어 어린이 발달장애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원스톱 치료서비스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타 의료기관의 50~80% 수준의 저렴한 진료비로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독립된 전문치료 센터 개원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 발달장애아들에게 통합적이고 수준높은 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및 일반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 주민,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관련기관 종사자, 서울시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오후 2시 은평병원 광장에서 어린이발달센터 개원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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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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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맘2011.04.21 00:49
활성화~
저런곳은 많이 생겨나면 좋겠네요~~~~~
서*맘2011.04.08 17:30
반가운 소식인데요~
저소득 취약계층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공공의료서비스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