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중고등학교장회, 세이브더칠드런에 성금 기부
전국 93개 사립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7만여 명 참여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회장 배용숙)는 19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에 필리핀 태풍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5507만 283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2주간 모금이 진행됐으며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소속 전국 95개 사립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7만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바자회나 헌 교복 및 참고서 판매, 경연대회 상금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 활동을 벌였고 교직원들 또한 점심을 간단한 떡으로 대신하고 점심값을 기부하는 등 학생들과 함께 했다.
성금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전달돼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고 있는 지역 주민 및 아동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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