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 인테리어’ 이렇게 하면 행운이 와요
‘침실 인테리어’ 이렇게 하면 행운이 와요
  • 오진영 기자
  • 승인 2014.01.21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대한 편안하게 꾸며야 숙면 취할 수 있어요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행운을 상징하는 말 모양과 블루체크가 대표 아이콘인 스웨덴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Hästens)’가 행운을 가져다줄 새해맞이 침실 인테리어 방법을 제안한다. 해스텐스 관계자는 “다가올 봄철 인테리어를 위해 행운을 상징하는 해스텐스의 블루컬러의 침대, 커버 등으로 산뜻하게 포인트를 준다면 더 큰 행운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스텐스
행운을 상징하는 말 모양과 블루체크가 대표 아이콘인 스웨덴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Hästens)’가 행운을 가져다줄 새해맞이 침실 인테리어 방법을 제안한다. 해스텐스 관계자는 “다가올 봄철 인테리어를 위해 행운을 상징하는 해스텐스의 블루컬러의 침대, 커버 등으로 산뜻하게 포인트를 준다면 더 큰 행운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스텐스

 

갑오년은 청말띠의 해다. 청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좋은 뜻을 갖고 있다. 특히 서양에서의 파란 말은 행운과 좋은 기운을 가져다주는 유니콘을 상징하기 때문에 파란 말 모양을 본 뜬 액세서리나 인형 등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관련 행운을 상징하는 말 모양과 블루체크가 대표 아이콘인 스웨덴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Hästens)’가 행운을 가져다줄 새해맞이 침실 인테리어 방법을 제안했다.

 

첫 번째, 침실은 거창하고 요란하게 꾸며진 침실보다는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침실이어야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침실이 어수선하고 제대로 정리돼 있지 않다면 좋은 기운 또한 흐트러져 버리기 때문에 침실에서 불필요한 물건이나 가구 등은 정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 베개의 위치 즉 머리의 위치가 수면을 방해하는 서쪽, 남쪽 방향을 피해서 배치해야 한다.

 

세 번째, 자연을 담고 있는 코튼 소재, 천연소재 이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이 수면을 취할 때에는 수분이 부족한데, 침실의 자연소재와 조화를 일으켜 좋은 기운을 얻게 해주기 때문.

 

해스텐스 관계자는 “다가올 봄철 인테리어를 위해 행운을 상징하는 해스텐스의 블루컬러의 침대, 커버 등으로 산뜻하게 포인트를 준다면 더 큰 행운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스텐스는 설립일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순면, 울, 천연 아마, 홀스헤어 등 100%의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침대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 소재를 하나하나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해 각자 충전재 역할에 충실하게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 건강한 수면 환경을 자랑한다.

 

아울러 해스텐스에서는 오는 2월 17일까지 디스플레이된 침대모델을 최대 25% 할인, 한정판 침구 최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쇼룸세일(Hastens Showroom Sale)’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편안한 수면을 위한 전문가의 어드바이스와 함께 해스텐스의 수제침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