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존슨즈베이비 광고모델 선정 배경은?
추사랑, 존슨즈베이비 광고모델 선정 배경은?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4.01.23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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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표정과 도도하고 시크한 행동 덕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120년 아기피부 전문가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존슨즈베이비가 다음달부터 '세상의 두 가지 아기 피부' 캠페인 TV광고를 선보인다. ⓒ존슨즈베이비
120년 아기피부 전문가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존슨즈베이비가 다음달부터 '세상의 두 가지 아기 피부' 캠페인 TV광고를 선보인다. ⓒ존슨즈베이비

 

120년 아기피부 전문가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존슨즈베이비가 다음달부터 '세상의 두 가지 아기 피부' 캠페인 TV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수딩내추럴 라인에 예민한 신생아 피부를 위한 베이비내추럴 라인이 추가되면서, 존슨즈베이비가 더욱 완벽해진 '수딩내추럴 시리즈'로 세상의 두 가지 아기 피부를 종합적으로 케어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 광고 모델로는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추사랑이 선정됐다. 추사랑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까칠한 표정과 도도하고 시크한 행동이 건조한 피부 때문에 까칠해진 아기 '까칠이' 역과 잘 부합돼 캐스팅됐다.

 

수딩내추럴 캠페인 광고 속 추사랑은 까칠하지만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추블리'다운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존슨즈베이비 관계자는 "더욱 완벽해진 수딩내추럴 시리즈로 건조한 아기 피부와 더불어 예민한 신생아 피부에도 맞춤 케어가 가능해졌다"며 "많은 엄마들이 존슨즈베이비로 건강한 변화를 체험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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