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96% "아빠와 함께하는 태교 매우 중요"
예비맘 96% "아빠와 함께하는 태교 매우 중요"
  • 이경동 기자
  • 승인 2011.04.13 18:58
  • 댓글 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해피박스 신청
    - 해피타임즈, 0~7세 부모 천명에게 해피박스 증정!
  • http://happy.ibabynews.com
AD
남편 음주 후 늦은 귀가는 태교에 가장 방해돼

예비맘들은 아빠와 함께하는 태교가 태아의 정서 발달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더스북
예비맘들은 아빠와 함께하는 태교가 태아의 정서 발달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더스북

 

예비맘들이 아빠와 함께하는 태교가 태아의 정서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도서 '태교영어'를 출간한 리더스북은 임산부 포털 임산부닷컴과 함께 '고귀한 생명을 잉태한 예비맘들이 말하는 아빠와 태교'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아빠와 함께하는 태교가 태아의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 예비맘의 절대다수인 96%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빠와 함께하는 태교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태담태교'가 43.5%로 나타났으며, '태교도서나 동화 함께 읽어주기'가 40.5%로 뒤를 이었다. '여행이나 산책'은 12.5%로 나타났고, 기타 의견은 3.5%였다. 기타 의견으로는 '아빠가 노래 불러주기', '엄마의 배 만지면서 따뜻한 말해주기' 등이 있었다.

 

반면 태교에 가장 방해가 되는 남편의 말이나 행동으로는 '음주 후 늦은 귀가'라고 임산부들은 꼽았다. 이어 '무관심', '금연 약속을 못 지킬 때', '지나친 TV 시청', '게임에 빠져 있을 때', '임신해서 살쪗다고 놀릴 때', '과격한 운전과 욕설' 등이 있었다.

 

아빠의 태교 참여를 묻는 질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라는 응답은 39.4%, '보통이다'는 응답은 50.3%로 '거의 참여하지 않는다' 10.3%에 비해 월등히 높아 아빠의 태교 참여도가 예전에 비해 비교적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설문은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임산부닷컴 사이트에서 진행됐으며 총 103명의 예비맘들이 참여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a4282**** 2011-04-25 11:36:00
전 아직
아빠와 같이 태교하면 좋은데 늘 혼자서 하네요
신랑한테 기사 보여주면서 잠깐씩이라도 짬내

shin**** 2011-04-24 18:10:00
아빠 태교도 중요해요..
저도 임신때 아기가 아빠목소리 듣고 반응하는거 보고

hkkim**** 2011-04-21 03:25:00
요즘은
아빠들의 영향이 매우 큰거 같아요.
아빠와 함께하

no**** 2011-04-17 03:19:00
아빠 태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들은 아이와 교감하기가 더 쉬운지라 태교가 쉽게 되지만
아빠들은 그렇지 못하기에 아빠 태교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아빠들은 아가에게 이야기해주고,동화 읽어주고 잘 하잖아요.
그런데 아직까지 우리 대한민국 아빠들은 쑥스러워서 잘 못하는 것 같아

yo**** 2011-04-16 17:49:00
적극 참여
아빠태교도 정말 중요하지요
아빠들도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