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보양 식품으로 녹용·당귀·인삼 등 인기
가을철 보양 식품으로 녹용·당귀·인삼 등 인기
  • 오진영 기자
  • 승인 2014.08.19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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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상 동명허브,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약초 구비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몸을 보호하는 보양식품은 국산과 수입산으로 인해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으므로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상을 통해 보양식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서울 약령시 동명허브. ⓒ동명허브
몸을 보호하는 보양식품은 국산과 수입산으로 인해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으므로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상을 통해 보양식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서울 약령시 동명허브. ⓒ동명허브

 

음양의 변화가 큰 시기인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가을은 여름내 더위에 지친 몸을 추스름과 동시에 앞으로 닥쳐올 겨울 추위에 대비하는 기운을 보충하는 시기다. 이럴 때 몸을 보호하기 위해 먹는 것이 보양식품이다.

 

보양식품은 특정 질환에 대한 치료의 개념을 넘어서 몸 속에 가지고 있는 재생력, 회복력, 활동력을 높이는 등, 몸 속 기운을 적극적으로 보충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평소 음식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영양을 보충하고 약해진 부분의 기능을 끌어올리며 몸을 건강하게 회복시켜 전반적으로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예방차원에서 미리 몸을 보하고자 할 때에는 봄이나 가을에 보양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봄이나 가을에 비해 여름과 겨울은 외부적인 조건이 기를 소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에 미리 보양식품을 먹고 외부적인 조건에 대항할 수 있는 몸의 기운을 높이게 된다.

 

겨울의 경우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혈액순환 장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고 추위로 인해 기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 가을에 양기를 보충, 감기 및 다른 질환 등을 미리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체의 근본 물질을 저장하는 가을에 몸을 보양해주고,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몸의 기운을 북돋는 약초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보양식품의 대표적인 약초로는 녹용, 산수유, 토사자(새삼씨), 복분자, 한속단, 두충 등이 있다.

 

서울 약령시의 대표 건강식품상인 동명허브은 "수확의 계절로 봄·여름의 생장이 가을에 와서 결실을 맺고 갈무리되는 계절인 가을에는 겨울을 잘 이겨내기 위해 보양식품을 많이 찾게 되는데 '녹용', '당귀', '맥문동', '오미자', '인삼', '구기자'등의 식품들이 특히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몸을 보호하는 보양식품은 국산과 수입산으로 인해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으므로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상을 통해 보양식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동명허브는 국산약초 중에 우수한 약초만 파는 건강식품약초 판매상으로 한번 이용해본 사람들은 믿고 계속 이용 할 정도로 알려진 곳. 깨끗하고 청결한 위생을 거친 녹용·홍삼·인삼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와 전통 차, 쑥 뜸, 아로마 제품 등을 판매한다.

 

국산과 중국산 등 명확한 원산지 표기와 고객이 직접 체질감별을 통해 내 몸에 맞는 약초를 구입을 할 수 있어 고객 신뢰도가 높으며 약초 구입 후 탕제를 원한다면 직접 무방부제로 달여서 배송도 해주기 때문에 더욱 간편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강 보양식품 등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소매 약초상에서 구하기 어려운 다양한 농·임산물 약초를 구비하고 있어 소비자는 원하는 약초를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쇼핑몰(http://herbdm.co.kr)을 통해서도 간단히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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