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착한떡,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동참
김해 착한떡,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동참
  • 오진영 기자
  • 승인 2014.10.08 1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산 최고 천연재료로 떡 명인들이 만들어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511-2번지에 위치한 착한떡. ⓒ착한떡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511-2번지에 위치한 착한떡. ⓒ착한떡


경남 김해의 착한떡(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511-2번지)이 영유아 보행권 & 어린이 안전 연중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제2기 서포터즈 소망식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은 유모차 이용자들이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없는 보행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9일 2기 서포터즈 소망식에서는 유모차와 함께하는 서포터즈 3000여 명의 가족 등 서울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유모차 세상을 만드는 다채로운 놀거리,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착한떡(www.gooddduck.com)은 지난 3월 20일 정식 오픈, 40여평 3층 규모로 착한떡 매장과 명장병가 연구소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1층 매장에서는 매일 오전 오후 생산되는 다양한 떡들을 전시해 매장 방문 고객 분들이 구매 가능 하도록 소매점으로 운영 중이다.

 

도정 7일 이내 최상의 쌀과 3년 이상 간수를 뺀 신안천일염을 사용하고 전라남도 진도 흑미, 만차랑 단호박, 공주 정안 밤, 경산 대추, 창녕 서리태, 해남 쑥, 가평 잣 등 국내산 최고 천연 재료를 사용해 명인들이 직접 만드는 프리미엄 떡이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도록 신제품 풍평회, 착한떡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항상 시행되고 있다.

 

착한떡은 2012년도 제6회 전국 떡 명장대회 관광부 1위(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2013년도 개인부분2위(식품의약품안정처장상수상), 관광부(한국쌀가공협회장상 수상) 상을 수상한 하홍석, 권태운, 정세영 명인이 명장병가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한편, 착한떡은 김해지역뿐만 아니라 창원, 진해, 마산 지역(일부지역 제외)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착한떡 관계자는 “착한떡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작은 주문에도 모두 무료배송을 하고 있다”며 “최고급 급냉 시스템을 완비해 전국 택배로도 착한떡을 널리 알려 전국 방방곡곡 다양한 고객 분들이 착한떡을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070-4913-8082.


【Copyrights ⓒ 베이비뉴스, 웨딩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