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동생 때려 죽인 12살 형 무기징역
12살 소년이 2살 된 남동생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6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 주의 12살 소년이 지난 3월 자신의 남동생을 때려 두개골 함몰과 뇌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어머니가 동생을 돌보라며 외출한 후 동생이 의식을 잃을 때까지 동생의 머리를 계속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담당 검사는 “이 소년은 미성년자이지만 지난 1월에도 동생의 다리를 부러뜨렸던 적이 있을 만큼 폭력적이다. 소년범으로 취급될 경우, 21살에 출소해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우려가 매우 높다. 일반 시민 보호를 위해 그를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어 소년범이 아닌 성인 범죄자로 다뤄 종신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검찰 측 구형대로 이 소년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경우 그는 미 역사상 최연소 무기수가 된다.
한편, 당시 외출했던 엄마 역시 피투성이인 아들을 바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유아 관리 소홀로 체포됐으며, 올 하반기에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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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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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맘2011.06.08 13:43
ㅠㅠ
부모의 맘으로 읽으니 음
바***다2011.06.08 10:38
안타까워요..
두 자녀을 잃게 되는 엄마마음도 참
예***맘2011.06.07 19:12
정말...
정말 무서운 세상인것 같아요 ㅠ,ㅠ
이제 한살
도**맘2011.06.07 17:05
제목부터,,,헐!이내요;
부모의 맘은 어떨지..
쓰*윤2011.06.07 14:25
세상참...
무섭습니다.........
할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