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파티, 클럽 파티로 어우러진 게 특징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라마다 서울호텔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위메프를 통한 '클럽 뱅가드 할로윈데이패키지'를 단독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패키지는 오는 31일 금요일과 11월 1일 토요일 이틀간 진행된다. 라마다서울호텔 3층 하늘정원에서 즐기는 B.B.Q 뷔페, 지하 1층 클럽 뱅가드의 파티를 포함해 3만 2500원(세금, 봉사료 포함)에 패키지를 판매한다.
아울러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댄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2인 초대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위메프 상품 판매 상세 페이지, 라마다서울호텔(02-6202-2031)로 하면 된다.
이정민 라마다서울호텔 부총지배인은 “삼성동과 선정릉 공원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하늘정원에서 분위기 있는 B.B.Q 뷔페 식사를 마치고 클럽 뱅가드에서의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워커홀릭인 직장인도, 학생도, 연인들도 신나는 할로윈데이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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