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위해 기부
온라인 이벤트로 기부금 마련해 3개 단체에 전달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한국소아암재단은 롯데시네마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본사에서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온라인 및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500포인트 기부를 통해 기부금이 마련됐으며 안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재)한국소아암재단, 굿네이버스에 기부됐다.
이관로 롯데시네마 이사는 “성인암과 달리 완치율이 80% 이상이지만 긴 치료기간과 높은 치료비용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어 할 수 있다고 생각됐으며, 고통과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다면 좋겠고, 롯데시네마는 기부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상임이사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한울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관심이 커져가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완치율도 높아지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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