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프리미엄 유모차로 새롭게 론칭한 육아용품 브랜드 엘레니어(http://elenire.com)의 크라운 플러스와 세스토플러스가 완판 돼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엘레니어 판매영업팀에 따르면, 출시 한달 여 만에 크라운 플러스와 세스토플러스의 초도 생산량이 모두 판매 완료됐으며, 현재 2차 생산량 판매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엘레니어는 11월 한 달간 ‘완판기념 포토후기 이벤트’를 실시해 고객감사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크라운 플러스와 세스토 플러스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포토후기 이벤트는 구매한 엘레니어 유모차를 사진 5매와 글자 200자 이상으로 블로그나 육아카페에 후기를 남기고 남긴 주소를 보내면 응모 된다.
사은품으로 응모자 전원에게 가을, 겨울 유모차에 필수인 고급 엘레니어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디럭스급의 크라운 플러스와 절충형의 세스토 플러스는 탑승한 아기의 승차감과 운전하는 보호자의 안정감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개발된 유모차. 특히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화제가 돼 온라인상에서 아기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빠른 완판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정 엘레니어 마케팅 팀장은 “출시 전부터 육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아왔는데 이러한 입소문을 통해 실제 예상보다 빠른 완판이 현실화돼 무척 고무적”이라며 “현재 지속적인 주문에 문제 없도록 빠른 2차 생산을 처리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엘레니어의 이번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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