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비트® 프로나탈 정, 새 TV CF 온에어
엘레비트® 프로나탈 정, 새 TV CF 온에어
  • 오진영 기자
  • 승인 2015.01.13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홈페이지 새단장해 임신 시기별 맞춤 정보 제공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엘레비트® 프로나탈 정 TV CF 장면. ⓒ바이엘코리아
엘레비트® 프로나탈 정 TV CF 장면. ⓒ바이엘코리아

 

바이엘코리아는 세계 판매 1위 임산부용 멀티비타민 ‘엘레비트®(Elevit) 프로나탈 정’이 새해를 맞아 새롭게 준비한 TV CF와 더불어 새단장한 홈페이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건강한 아기를 위한 세계 엄마들의 선택’이라는 나지막한 나레이션과 함께 보이는 태아와 행복해하는 산모의 모습은 건강한 아기를 기다리는 부모의 기대와 설렘을 보여주며, 예비맘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엘레비트® 프로나탈 정의 새로운 TV CF는 1월부터 공중파를 통해 전파를 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새단장한 홈페이지도 선보인다. 리뉴얼된 엘레비트 홈페이지는 임산부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엘레비트 제품 정보뿐 아니라, 임신의 전 과정에서 임산부들이 궁금해 하는 시기별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홈페이지를 방문, 임신 몇 주째인지를 입력하면 매주 주요 정보를 담은 뉴스 레터를 이메일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난임부부, 고령 임산부의 증가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계획 임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예비맘들이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매주 변화하는 내 몸과 뱃 속 태아의 성장과정, 영양 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 방법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엘레비트 홈페이지는 ▲임신 준비 중 ▲현재 임신 중 ▲모유 수유 중 ▲엘레비트 이야기 ▲임신 다이어리 총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시기 별로 분류된 앞의 3개 카테고리는 다시 ▲산모의 몸의 변화 ▲영양 체크 ▲생활가이드 ▲FAQ로 나뉘어져 자신의 상황에 맞춰 원하는 정보만을 쉽고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계획 임신을 고려 중이라면 엘레비트 홈페이지 ▲임신 다이어리의 배란일 캘린더를 활용해 생리주기, 가임기, 배란일 등을 확인해 계획을 세우고, ▲임신 준비 중 카테고리에 있는 영양체크나 생활가이드 등을 참고하면 임신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산을 준비 중인 예비맘들은 엘레비트 홈페이지 ▲임신 다이어리의 주수별 정보를 통해 임신 3주부터 40주까지 각 주별 ‘태아의 변화·산모의 변화·건강체크 Tip·임산부 생활 수칙’ 등의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임신 주를 입력한 후 뉴스레터 서비스를 신청하면 매주 직접 메일을 통해 해당 주의 맞춤형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케어 백승희 마케팅 매니저는 “새롭게 단장한 엘레비트® 프로나탈 정의 홈페이지는 배란일 캘린더나 임신 주수별 맞춤 정보를 직접 개인 메일로 제공하는 뉴스레터 서비스 등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중인 예비맘, 출산 후 수유중인 초보맘 모두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개편된 것이 특징”이라며, “건강한 아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으며, 1일 1회 1정으로 간편하게 영양학적 충족에 도움이 되는 엘레비트처럼 정확하고 핵심적인 정보로 임산부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임산부용 멀티비타민 엘레비트® 프로나탈 1정에는 WHO(세계보건기구)의 임산부 철분 일일 권장량인 철분 60mg과 USPSTF(미국예방의학전문위원회)에서 권장하는 엽산 0.8mg을 비롯한 총 12가지 비타민과 7가지 미네랄이 들어있다. 대부분의 경우 별도의 철분제 및 엽산제 복용 없이 1일 1회 1정 엘레비트 복용으로 임산부와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성분 충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