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설맞아 전국 각지에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이사장·노조위원장 꿈나무마을 찾아 이웃사랑 실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16일 설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세대와 불우보호시설 등 3000여 곳의 소외계층을 찾아 전국 205개 단위봉사단의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후원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과 박표균 노조위원장 등 건이강이봉사단 30여 명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소 '꿈나무마을'을 찾아 원생들에게 1300만 원 상당의 도서·학습·프로그램·생활용품과 쌀 600Kg을 전달했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보람 있는 나눔 활동에 참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시적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이 될 수 있도록 매월 물품후원과 노력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건보노조 박표균 위원장도 "명절에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조합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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