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막이래쇼 무작정 여행단' 방송
투니버스, '막이래쇼 무작정 여행단' 방송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5.02.27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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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어린이 스타들 총 출동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투니버스는 대한민국 최장수 키즈 버라이어티 '막이래쇼: 무작정 여행단'을 27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투니버스 '막이래쇼'는 개성 넘치는 어린이스타 멤버들이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모험과 놀이를 체험하는 키즈 버라이어티다. 2013년 7월 시즌5 이후 1년 여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막이래쇼'는 '막이래쇼: 무작정 여행단'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새 멤버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막이래쇼: 무작정 여행단'에서는 포스트 김동현, 김유정을 꿈꾸는 끼로 똘똘 뭉친 어린이 스타들이 총 출동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이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했던 홍화리 양이 합류했다. '무작정 여행단'의 막내인 홍화리는 깜찍한 외모로 언니,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 tvN 드라마 미생에서 임시완의 아역으로 등장했던 최하호 군, 드라마 '삼총사'에서 이진욱 아역으로 나왔던 정택현 군 등도 출연한다.

 

이어 투니버스 '난감스쿨'에서 활약했던 어린이 예능 스타 정성영 양과 꽃미모 독일 소녀 세나 양, 작은 얼굴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어린이 패셔니스타 신이준 양 등 6명의 멤버들이 뛰어난 예능감과 넘치는 끼를 드러낸다.

 

첫 방송에서는 캠핑카를 가평으로 떠난 무작정 여행단의 첫 여행기가 그려진다. 한 자리에 모인 6명의 멤버들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야외에서 맘껏 신나게 뛰어 노는 어린이 멤버들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최우석PD는 "'막이래쇼'는 어른이 아닌 어린들이 주인공인 국내 유일, 최장수 키즈 버라이어티다. 어린이들이 잠시나마 일상 밖으로 나와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막이래쇼'를 기다려준 어린이 시청자들을 위해 첫 방송부터 큰 웃음을 선사할 각종 미션들이 펼쳐지고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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