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유아영어교육업계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대표이사 로버트 A. 파커)의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가 한국에 상륙했다.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언어습득 능력을 끌어내 모국어처럼 영어로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월드패밀리의 주요 교재 및 서비스는 하버드 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의 전문 언어학자들이 개발한 학습방식인 월드패밀리 메소드에 기반하고 있다.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를 이용한 홈 스쿨을 통해 습득한 영어를 월드패밀리 클럽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영유아의 타고난 언어능력을 키워 비영어권에서 영어를 배우고도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고 구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모국어 방식의 영어습득 프로그램인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는 두뇌의 80%가 만들어지는 영유아 시기에 노출해 2년 내 영어 구사 잠재력을 극대화 하는 홈스쿨링 프로그램으로 이미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국가의 영유아 영어 교재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교재와 더불어 월드패밀리는 월드패밀리 클럽(World Family Club)을 소개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월드패밀리 클럽(World Family Club)은 정품 교재를 구입한 후 가입할 수 있는 회원 전용 프로그램으로 집에서 익힌 영어를 월드패밀리 원어민과 함께 또래의 친구들과 아웃풋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상담 전화(1661-0902) 또는 이벤트페이지 (http://www.eventcube.co.kr/eventlink/check.php?event_idx=271&media_idx=413&banner_idx=2174)를 통해 '무료체험교재'를 신청하면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와 월드패밀리 클럽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품 교재의 일부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런칭 후 본격적으로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 하고있다"며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가 교육열 높은 한국 학부모의 니즈에 부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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