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봄철 놀이시설 안전점검 나서
종합유원시설 등 6곳 대상으로 점검 실시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봄철을 맞아 놀이시설을 찾는 이용객의 증가를 예상해 유원시설 대상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안전점검은 종합유원시설인 ㈜원마운트를 비롯해 일반유원시설 ㈜뽀로로파크·㈜포디에이플러스·아이놀이터, 기타유원시설인 키존빌리지·조이방방 등 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안전점검 항목은 ▲ 안전관리자 배치 ▲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 안전사고 방지대책 수립 ▲ 보험 가입 유무 등 16개 항목이다.
특히 유원시설에서 다양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시설 전체를 점검하기로 했다.
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에서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미흡한 업체가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시정 지시 후 개선대책을 수립해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지적된 업체에 대해서는 추후 불시에 재차 점검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놀이시설 운영자가 책임감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보호에 주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며 "구에서도 안전점검과 운영자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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